김희봉 박사가 21일 관악FM ‘뮤직카페’에 출연해 삶과 철학, 그리고 음악을 통해 전하는 진솔한 이야기를 청취자들에게 선사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김희봉 박사'
이날 방송에서 김희봉 박사는 자신의 저서 ‘리더와 팔로워를 위한 질문 101’을 중심으로, “답을 찾는 것보다 질문을 던지는 과정 자체가 생각의 출발점이 된다”며 질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내게 주어진 스탠딩 오더는 무엇인가”라는 책 속 질문을 예로 들며,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묻고 성찰하는 태도의 가치를 전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김희봉 박사'
특히 김 박사는 “행복은 관점의 문제”라며 종이컵을 예시로 든 비유로 청취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같은 사물도 바라보는 위치에 따라 전혀 다르게 보이는 것처럼, 상황과 관계를 대하는 시선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김희봉 박사'
개인적인 삶에 관한 이야기도 공개됐다. 김희봉 박사는 아내와의 첫 데이트 때 함께 갔던 동물원 콘서트에서 들었던 노래 ‘널 사랑하겠어’를 신청하며 변함없는 사랑을 고백했다. 또 대학 시절 화실을 다니며 아내에게 선물했던 그림이 지금까지 집에 걸려 있다는 추억담을 전해 스튜디오를 따뜻하게 물들였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김희봉 박사'
방송 말미에서 김 박사는 “최근 들어 가장 설레는 순간이었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고, 청취자들에게는 “답을 찾는 것보다 스스로에게 좋은 질문을 던지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김희봉 박사'
이 날의 <뮤직카페>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뮤직카페’,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