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 백&켈리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5.03.31.)
- 시간 : 오후 12시 ~ 2시 생방송
- 진행 : 미스터 백, 켈리
- 초대가수 : 서우종
<황혼빛 당신>으로 활동하는 가수 ‘서우종’이 월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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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클릭 ▶ 가수 서우종 |
“오랜만에 스튜디오에 나왔다”며 조심스레 첫 인사를 전한 서우종은, 차분한 목소리로 “오늘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황혼빛 당신’ 두 곡을 준비했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서우종은 서울에서 생활하다 제주도에 정착한 후 가수 윤세진과의 인연으로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그는 “노래는 마음속에만 있었지 실제로 할 줄은 몰랐다”며 “제주도에서 윤세진 선생님을 만나 노래를 배우며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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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클릭 ▶ 이야기가 한창인 스튜디오 |
방송에서 소개된 첫 곡은 윤세진이 작사·작곡한 서우종의 대표곡 ‘황혼빛 당신’이었다. 이 곡은 “모든 남편이 아내에게 바칠 수 있는 노래”를 콘셉트로 만들어졌으며, 가사 속에는 긴 세월을 함께해온 부부에 대한 깊은 애정이 담겨 있다.
켈리 DJ는 “졸혼 시대에 울림을 주는 곡”이라며 “과거는 행복이었소”라는 가사에 깊이 공감한다고 전했다. 윤세진 또한 “서우종 선생님의 목소리를 듣고 꼭 맞는 곡을 만들어 드리고 싶었다”며 제작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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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클릭 ▶ 애절하게 부르는 서우종 |
이날 방송에서 서우종은 첫 번째 라이브 곡으로 고(故) 배호의 명곡 ‘누가 울어’를 선보였다. 서우종 특유의 중저음과 부드러운 창법이 곡의 애절함을 고스란히 살려냈고, DJ들은 “마치 배호가 살아 돌아온 듯한 목소리”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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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클릭 ▶ 서우종의 라이브를 감상중인 스튜디오 |
두 번째 라이브 무대에서는 배호의 또 다른 명곡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을 부르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이날 마지막 무대였던 만큼, 서우종은 감정선을 더욱 깊게 끌어올렸고, 잔잔한 선율에 절제된 감정이 더해져 큰 울림을 전했다.
마지막 인사에서 서우종은 “늦깎이로 노래를 시작했지만 이렇게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고, 오늘 하루가 시청자분들께도 좋은 시간이었으면 좋겠다”고 담담히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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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클릭 ▶ 방송 끝나고 엄지척 |
미스터 백, 켈리의 생방송 가요톡톡(2025.03.31.) ‘서우종’ 편은 관악 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 FM 앱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 가요톡톡을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