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인사로 “강원도 홍천에서 온 가수 남신혜입니다”라며 차분하고 또렷한 목소리로 첫 인사를 건넸다.
진행자 켈리는 “강원도 가요제를 휩쓸었다는 소문이 있다”고 덧붙였고, 실제로 그녀는 강원 주부가요제 32회 대상, 홍천 별빛가요제 대상 등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방송 중 “요즘엔 더 이상 나갈 대회가 없다”고 말할 만큼 지역 무대에서 이미 실력을 인정받은 인물이다.
이미지 클릭 ▶ 열창중인 가수 남신혜
첫 번째로 선보인 곡은 금잔디의 ‘나를 살게 하는 사람’이었다. 곡 소개에 앞서 남신혜는 “금잔디가 또 제 친구예요”라고 직접 밝혔고, “노래를 시작하고 나서 금잔디 씨가 먼저 전화해줬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라이브 무대는 떨리는 듯 시작됐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안정감과 감정이 배어들었다. 미스터백은 “성량이 대단하다, 이러니 대상을 받았지”라며 극찬했고, 켈리는 “별빛가요제에서 봤을 때보다 훨씬 좋아졌다”며 그녀의 성장을 인정했다.
이미지 클릭 ▶ 밝은 분위기의 스튜디오
두 번째 곡은 장윤정의 ‘사랑아’, 세 번째 곡은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였다. 장윤정 곡은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신나는 무대였고, 남신혜는 “이 곡은 앉아서 부르기 답답할 정도로 흥이 나는 곡”이라며 일어서서 마이크를 들고 무대를 소화했다.
이미지 클릭 ▶ 애절한 라이브를 보여주는 남신혜
마지막 곡 ‘애인 있어요’는 진중한 감성의 정점을 찍었다. 남신혜는 “대학 시절 통기타 동아리에서 보컬로 무대에 섰던 기억이 떠오른다”며 노래를 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방송 마무리에서 남신혜는 현재 준비 중인 신곡에 대해 언급했다. 작곡가 국상현이 만든 곡으로, 가제는‘내 생애 마지막 사랑’이다. “목 상태 때문에 녹음을 미뤘지만, 곧 완성된다. 5월쯤에는 완곡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약속했으며,“열심히 준비해서 멋지게 돌아오겠다”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이미지 클릭 ▶ 방송끝나고 손하트
미스터 백, 켈리의 생방송 가요톡톡(2025.03.10.) ‘남신혜’ 편은 관악 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 FM 앱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 가요톡톡을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