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 도토리인생 > < 시월이오면 >으로 활동 중인 가수 박지용이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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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용은 " '도토리인생' , '시월이 오면' 노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늘 충남 예산에서 발 벗고 뛰어왔습니다. 저희 충남에는 추사 김정희 고택, 황새공원, 윤봉길의사 사당, 덕산 온천 등 유명한 곳이 굉장히 많다."고 소개하자 디제이는 홍보대사 같다고 말했다.
음향사를 30년간 운영하며 렌탈, 설계 등을 하고 있다는 박지용은 뒤늦게 데뷔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음향사를 하면서 야외에서 무거운 음향기기들을 옮기다 보니 몸이 굉장히 힘들었다. 그때 무대에 오르는 가수들이 굉장히 부럽더라, 직업상 노래하는 무대를 자주 접하다 보니 가수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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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타이틀곡 '도토리 인생'은 3년 전 발표한 노래로 인생을 돈 있다고 자랑할지 말고, 없다고 기죽지 말자, 우리 인생은 다 똑같으니 평범하게 살자는 의미를 담은 노래다.
잘났거나 못났거나
너나 나나 도토리 키재기
돈 있다고 자랑 말고
없다고 기죽지 마라
어차피 두고 갈 것을
슬퍼도 살아야 할 한 많은 세상
웃고 나면 살만한 세상 사랑만 주고 가도
모자란 인생 미움도 원망도 부질없어라
잘났거나 못났거나 너나 나나 도토리 인생
도토리 인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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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시월이 오면’은 “대학교수이신 윤길중 교수님이 만들어 두고 노래 주인을 찾던 중 5년 만에 내 노래가 된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태윤DJ는 “시월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가수가 누군가 바로 이용 가수다. 그런데 지금 이 순간부터는 시월 하면 박지용 가수가 제일 먼저 떠오를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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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목요일 라이브 코너에서 박지용은 ‘바람의 소원’ ‘시월이 오면’ ‘ 사랑합니다’ 세 곡을 라이브로 열창했다.
박지용은 라이브 내내 마치 옆에서 잔잔하게 말하듯 편안하게 노래를 불러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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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라디오 댓글 창에는 “박지용 가수님 도토리인생 응원합니다” , “시월이오면 파이팅” , 박지용가수님 사랑합니다 노래 넘 잘하세요 ”등 박지용 가수를 응원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방송을 마치며 박지용은 “늘 노래로만 인사 드리다가 오늘 직접 나와서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인사 드리게 돼 반갑습니다. 청룡의 해 좋은 기운 많이 받으셔서 건강하시고, 모두 부자 되시기를 바랍니다. ”라며 마지막까지 활기차게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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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윤&옥이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1.11.) ‘박지용’ 편은 관악 라디오 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페이스북 관악 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