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 구인광고 > < 구절초 >로 활동 중인 나은이 수요일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항상 ‘구인광고’를 외치고 다니는 나은입니다. 오늘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신나게 즐겨보겠습니다”라고 첫 인사를 건넨 나은 가수는 “코로나로 힘겨운 시기가 지나고, 청룡의 기운이 느껴지는 새로운 시기가 왔는데 새로운 바람으로 활동을 시작 하고 있습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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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곡인 ‘구인광고’는 권혁시 작사 김수환 작곡의 노래로 세상살이 힘이 들 때 가슴으로 안아주며 원앙처럼 함께 갈 수 있는 그런 남자 ,그런 여자를 구한다는 내용의 경쾌한 세미 트로트 장르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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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는 내장산 아래를 우연히 지나던 작사가 선생님이 피어있는 구절초를 보며 떠오른 감정을 살려 노래에 실었다. 노래 가삿말에는 아홉 개의 마디가 있는 구절초에 그리운 사람에 대한 감정을 비유한 애절함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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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나절에 찬바람 부니 구절초가 피겠구나
마디마디로 날 울리던 님을 닮은 구절초야
옥정호 오솔밭길을 함께 걸으며 꽃반지 끼워주던 그리운사람
이젠 다 잊었다 해도 꽃이 피면 생각이 난다
구절초야 내 사랑아 어디에서 곱게 피느냐
구절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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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 소리로 시작되는 전주 부분에선 그리운 마음을 담은 절절함을 느끼게 하는 듯 하지만 노래 중간중간 국악의 흥겨운 리듬을 담아 경쾌함이 느껴지도록 하는 국악풍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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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때 경북 미스코리아 선으로 선발돼 중국 ,러시아 등에서 화장품 , 표지모델로도 활동한 바 있는 나은은 노래 뿐 아니라 색소폰, 기타 등 악기 연주실력에도 능한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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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 가수는 “구절초 노래에 담긴 해금, 대금 소리가 너무 좋아서 매력에 푹 빠져들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색소폰 연주를 10년전 부터 시작했다. 이후 악기는 배울수록 매력이 느껴져 기타, 하모니카, 드럼 등 다양한 악기를 다루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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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마치며 나은 가수는 “오늘 가요톡톡 프로그램 출연해서 많이 웃고 갑니다. 갑진년 올 한해 열심히 뛰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끝인사를 전했다.
김시아&정하영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1.10.) ‘나은’ 편은 관악 라디오 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페이스북 관악 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