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 내 청춘을 잡아라 > < 당신만 사랑합니다 >로 활동 중인 김성대가 수요일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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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 청춘을 잡아라’에 이어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후속곡으로 활동 중인 김성대입니다. 반갑습니다. ”라고 중후한 목소리로 첫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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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고 굵직한 목소리의 김성대에게 두 디제이는 성우, 정치인 같은 느낌이 묻어나는 목소리다. 라고 말하자, 김성대는 “주위에서 종종 성우냐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는데 원래 가수 활동 이전엔 환경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30년 정도 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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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재도 35주년 된 환경신문 대표로 있다. 우리나라 환경이 많이 좋아지고 있다. 모든 언론과 환경단체가 함께 모여 환경이 개선된 점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가수 활동은 2020년 6월 앨범을 발매 후 시작했다고 밝힌 김성대는 “발매 시기가 코로나 시기와 맞물려 무대에서 불러 볼 기회가 없었는데, 서울시청 앞 첫 무대에서 노래를 부른 덕분에 노래가 조금씩 알려지게 됐다. 내 이름은 기억을 못해도 노래 제목을 아는 분들은 많이 생겼다.”고 전했다.
노래 ‘내 청춘을 잡아라’는 김기섭 작곡 이상운 작사의 곡으로 모든 사람에게 힘을 주겠다는 의미를 담은 노래다. 김성대의 중후한 목소리가 더해져 선명한 가사전달력과 함께 파워풀함이 느껴지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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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만 사랑합니다 > 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영원한사랑과 행복을 꿈꾸는 내용의 노래다. 제목속의 사랑하는 ‘당신’이 누구냐고 묻자, 김성대는 “나의 첫 사랑이다. 그런데 그 첫사랑이 지금 현재의 사랑이기도 하다” 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내 마음에 당신이 있고 당신 마음에 내가 있었지
서로의 마음속에 우리는 행복했었지
그대 그날처럼 소중한 우리 사랑은
내 사랑을 위해서 내 인생을 위해서
무지개 꿈을 꾸어요
나의 첫 사랑 영원한 사랑 되어
지금 내 곁에 있으니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만 사랑합니다.
당신만 사랑합니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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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시작한지 3년이라고 말하자, 디제이는 “3년 경력이라고 하기엔 노래 가창력이 굉장히 뛰어 나시다”고 말하자, 김성대는 “음주가무 40년 내공에서 뿜어져 나오는 것 같다. 그런데 음주가무는 경력으로 인정해주지 않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마치며 김성대는 ”오늘 가요톡톡 초대받아 감개무량하다. 분위기가 좋아서 방송을 마치려니 아쉽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다시 찾아뵐 때까지 건강하시기 바란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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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아&정하영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1.10.) ‘김성대’ 편은 관악 라디오 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페이스북 관악 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