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어쭈구리>와 <묻지마라>로 활동 중인 가수 지애가 금요일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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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애는 화려한 의상으로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청취자들에게 첫 인사를 건넸다.
방송 초반 내내 차분한 모습을 보이던 지애 가수는방송 중반으로 갈수록 구수한 사투리를 구사하며 친근하고 시원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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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곡 <어쭈구리>는 밝은 분위기의 신나는 트로트 장르로일상에서 쓰는 단어들로 이루어진 현실적이면서도 솔직한 가사가 듣는 이로 하여금 공감을 자아낸다.
곡을 소개하며 지애 가수는 “처음 제목은 ‘한눈 팔지마’ 였다.미투에 걸리지마라는 노래가 있어 ‘얼렁뚱땅 하지마’ 등 제목이 몇 번 바뀌다가 ‘어쭈구리’로 확정되었다.”라며 곡 작업에 얽힌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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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쭈구리>는 내 성격과 이름, 살아온 삶이 그대로 담겨있다. ‘내 삶을 똑바로 살아왔다, 사람의 기본을 지키자’라는 자세가 녹아있는 노래다.”라고 설명했다.
가수 지애는 ‘지애’가 활동명이라고 밝히며, “작곡가가 노래는 내 취향으로 만들어 주셨는데, 이름은 제 취향이 아닌 이름을 지어주셨다. 나는 껄렁한 이름이 좋은데~”라며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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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곡 <묻지마라>는 나온지 4개월도 안 된 따끈한 신곡으로 전통 트로트 리듬에 트렌디한 전자 악기 사운드가 어우러져 오묘한 분위기를 낸다. 또한 가수 지애가 말하듯 불러 지애 가수만의 개성이 두드러지는 곡이다.
노래를 들은 DJ는 “<어쭈구리> 때보다 목소리가 더 익었다. 성숙해진 느낌이 물씬 든다.”라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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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07.07.) ‘지애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