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구청장 김효겸)는 도심곳곳에 무질서하게 활용되던 버려진 공간을 관내 주민을 위한 녹지 공간 조성 및 휴게 공간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구는 생활주변에 버려져 있는 자투리공간을 쾌적한 녹지로 조성하는 올 하반기 「자투리땅 녹화사업」을 서림동(신림2동) 103-27 도로주변에 예산 7,700만원을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녹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서림동 103-27 도로주변은 무단경작 및 다수의 오토바이 적치 등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는 공간이었다.
이 공터는 산철쭉 등 5종 640주, 줄사철외 5종 1,360본을 식재해 주변경관을 개선하고 지역에 주민 쉼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그간 시설물이 노후화되어 주민들의 이용이 저조한 행운동(봉천6동)과 서원동(신림본동) 마을마당의 체육시설을 교체하고 녹지공간을 재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마을마당 정비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총예산 1억6천을 들여 매화나무 등 5종 1,700주와 맥문동 등 2종 5,800여본을 심어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파고라, 목재펜스, 각종 체육시설 등을 마련하여 쾌적한 녹지 공간이자 인근 주민들의 쉼터로 단장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관악은 구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도심 속 녹지 공간 조성사업으로 친환경도시로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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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림동 103-7 도로주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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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림동 103-7 도로주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