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시가 되어>로 활동 중인 가수 ‘유일’이 금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유일은 ‘안녕하세요, 관악FM 8년 이상 DJ를 했었습니다. 가수 유일입니다. 반갑습니다.’라며 첫인사를 건넸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유일, 가수 김진평(1)
함께 출연한 가수 김진평과의 인연에 대해 ‘같은 배 출신이다. 형제다. (웃음)’라고 설명했다.
그렇고 그런 하루를 보내고
오랜만에 거울에 비친 나를 본다
어느새 내가 여기까지 왔구나
살다 보니 내 나이조차 잊었구나
가슴에 남은 건 설움뿐이고
이제는 갈 길 마저 희미해 보이지만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 건지
얼마나 더 살아야 알 수 있을까
더 이상 허전해 할 일도
아쉬워할 일도 없으니
한편의 눈물 나게 따뜻한 시가 되어 살 수 있겠다
노래 <시가 되어> 중
김시아 DJ는 ‘어떻게 이렇게 목소리가 아이스크림 녹아내리는 듯한 소리가 나오나.’라고 감탄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김진평, 가수 유일
가수 유일은 노래 <시가 되어>에 대해 ‘홈 레코딩이다. 집에서 녹음을 했는데 이 노래를 통해서 강조하는 습관을 버리고 자연스럽게 불렀던 곡이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도 참 마음에 든다. 노래를 시작한 지도 정말 오래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족들이 다 음악을 한다. 동생(김진평)도 노래를 함께 오래 했고 조카도 음악을 한다.’라며 덧붙였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유일, 가수 김진평(2)
가수 유일은 ‘관악FM에서 <추억의 음악다방> 프로그램 DJ를 할 때 게스트분들 오시면 나도 칭찬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방송에서 나와서 칭찬을 들으니까 몸 둘 바를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수 유일은 ‘살아가다 보면 주변이 낯설어질 때가 있다. 오늘 같은 날은 선물이다.’라고 말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김시아 DJ, 가수 김진평, 최상아 DJ, 가수 유일
최상아&김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12.31.) ‘유일’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