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라우마 > <10월 어느 밤>으로 활동 중인 가수 양인수가 생방송 화요일 가요톡톡 2부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양인수는 “안녕하세요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격정발라더 양인수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라고 힘차게 첫 인사를 건넸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화요일 가요톡톡에 가수 양인수가 출연하여 토크를 나누고 있는 중이다.
이에 DJ는 격정발라더가 무슨 뜻인가요? 라고 묻자 양인수는 격정적인 발라드를 노래하는 남자라는 의미다. 제가 추구하는 음악이 감성을 토해내듯 격정적으로 노래를 불러서 격정발라더라고 스스로 칭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가수 생활에 대해 “계속 노래를 했다. 밴드 부활 오디션을 본 적이 있었는데 거의 마지막까지 가서 떨어졌다. 너무 슬퍼하던 중에 다시 기회가 생겨서 OST 등을 열심히 불렀다. 이후에 굴곡이 있긴 했지만 가수 생활을 계속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썸네일 클릭]가수 양인수가 스튜디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음악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라디오에서 우연히 신해철의 슬픈표정 하지 말아요 노래를 듣는 순간 정말 좋았다 그때 음악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억해보면 제 인생에 노래는 좋아하고 열심히 하는 거지만 항상 슬픔으로 다가올 때가 많다. 멘탈을 망가뜨리면서도 동시에 나를 보듬어주기도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노래 ‘트라우마’에 대해 공황장애를 3,4년 정도 겪었다. 공황장애를 겪으면서 직접 만들었던 노래다. 이 노래 역시 격정 발라드지만 개인적으로 매출이 많이 안나와서 걱정 발라드라고도 표현한다며 재치있는 임답을 선보이기도 했다.
양인수의 노래 중에는 유독 가을을 그리는 노래가 많다. 그 이유에 대해 가을에 떠나간 사람이 많다 보니 유난히 가을을 그리는 노래가 많다고 설명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게스트 양인수가 디제이 주리스(왼) 김선준(오) DJ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양인수는 라이브로 ‘10월 어느 밤’과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불러 스튜디오 분위기를 감성에 젖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양인수는 격정발라더 양인수였습니다. 저도 많이 사랑해주시고, 관악FM도 사랑해주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라며 끝 인사를 전했다.
생방송 가요톡톡(2021.10.17.) ‘양인수’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