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문일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04.28.)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 & 정들레
- 초대가수 : 진선
노래 <말말말>, <거짓말>로 활동 중인 가수 진선이 수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진선은 ‘보이스 퀸 서바이벌 프로그램에도 출연했었고, 요즘은 워킹맘으로 육아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모든 가수분들이 힘든 시기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
|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진선 |
함께 출연한 가수 서우진 씨에 대해 ‘같이 <어게인>이라는 이름의 밴드로 같이 3년 정도 활동을 했다.’라며 인연을 소개했다.
‘밴드 활동을 하다 보면 악기와 같이 소리를 맞춰야 하고,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연주를 하다 보니 라이브에 강해지는 것 같다. 특히 공연을 하면 관객들과 소통하는 것이 정말 재미있는데 요즘은 그걸 하지 못하니 정말 아쉽다.’라고 말했다.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말
내 가슴에 깊숙이 담고픈 말
사랑해 내 귓가를 스친 가장 달콤하고 짜릿한 그 말 말 말 말
그대여 똑똑 내 맘을 열어줘요 나 여기 있잖아요
그대여 잠깐 부끄러워 말아줘요 좀 더 다가와요
사랑한다 말만 해주세요 왜 얼굴이 빨개져요
노래 <말말말> 중
‘2011년도부터 노래를 내고 세미 트로트로 활동을 시작했다. 뜻한 바가 있었다기보다 늘 어둡고 취해있는 밴드 노래를 자주 했다 보니 다른 매력을 트로트를 통해 보여드리고 싶었다. 말하는 목소리와 노래하는 목소리가 약간 다른데,
 |
|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서우진, 가수 진선 |
녹음을 할 때 돌잔치 하듯이 했다. (웃음) 지르는 것만 하다가 감성적인 노래가 좋아졌다. 장르를 이것저것 도전하며 세미 트로트를 하게 되었고 아기도 낳게 되니 다른 쪽 장르도 도전해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
| [생방송 중] 가수 서우진, 가수 진선 |
‘아기를 키우다 보니 처음 노래를 할 때와는 느낌이 다르다. 공연 하나하나가 정말 소중하다.’라며 노래 <말말말>에 대해 ‘여자가 남자에게 고백하는 노래다. 나는 고백을 받았다. (웃음)’라고 전했다.
잊을 수 없다는 걸 그댄 알고 있나요
견딜 수 없다는 걸 그댄 모르잖아요
떠난 후에 알게 된 미련한 내 미련이
다시 기약 없는 기다림으로 남았죠
내 옆의 그리움이 너무 아프잖아요
내 남은 추억들도 너무 초라해져요
노래 <거짓말> 중
임문일 DJ는 ‘말씀하시는 목소리와 노래 속 음색이 완전히 다르시다.’라고 말했고 정들레 DJ는 ‘녹음하실 때 돌잔치를 하듯 부르셨다고 하셨는데 노래를 들으면서 돌잔치를 하게 된 느낌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
| [스튜디오 앞에서] 정들레 DJ, 가수 서우진, 가수 진선, 임문일 DJ |
가수 진선은 ‘세미 트로트를 하며 나의 앨범이 생겼다는 것에 굉장히 만족했다. 인생을 살면서 내 노래가 있다는 것은 그 자체로 선물인 듯하다. 손발이 오글거리다가도 애정이 있다.’라고 말했다.
노래 <거짓말>에 대해 ‘처음 말씀드리는 에피소드인데, 이 곡은 술을 한 잔하고 녹음한 곡이다. (웃음) 분위기를 잔뜩 담아 불렀다. 이 곡에 본 목소리가 더 잘 담긴 것 같다. 애착도 많이 간다.’라고 설명했다.
임문일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4.28.) ‘진선’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