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봉선화 첫사랑><그 여자의 마스카라><여인의 탱고>로 활동 중인 가수 ‘임현정’이 목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임현정 가수
가수 임현정은 “안녕하세요. 임현정입니다. 전에도 한 번 오고 싶었는데 순서가 밀려있어서 오늘에서야 오게 되었다. 새치기하지 말라더라.”라며 첫 인사를 건넸다.
이에 DJ이수나가 “얼굴도 작고 너무 예쁘시다.”라며 칭찬하자 임현정은 “얼굴은 살이 빠졌다. 그런데 중부지방만 살이 찌더라. 윤여정 배우님을 보면서 정신 차리자고 생각했다. 누가 그 연세에 오스카상을 받을 거라 생각했겠나. 저는 22년 밖에 안 됐는데 정신 차려야 한다.”고 답했다.
[생방송 중] 왼쪽부터 임현정, 이수나, 전영민
노래 <그 여자의 마스카라>에 대해 임현정은 “이 노래는 남자가 불러야 맛있다. 가사 내용이 ‘그 여자의 젖은 입술’ 아닌가. 나의 입술이 아닌 그 여자의 입술이다. 남자분들이 부를 때 느낌이 다르더라. 한 번 불러보라.”며 추천했다.
이어 임현정은 “원래 코로나가 올 줄 몰랐을 때 ‘여인의 탱고’라고 음반이 하나 나왔다. 그런데 다른 분이 만들어 놓은 ‘봉선화 첫사랑’이 나하고 잘 맞겠다며 갑자기 오더라. ‘여인의 탱고를 해야하니 바꿀 순 없다. 하지만 내가 불렀을 때 반응이 더 좋으면 하겠다’고 했는데 유튜브에서 이미 반응이 좋더라. 자연스럽게 타이틀 곡이 ‘봉선화 첫사랑’이 되었다.”고 곡에 얽힌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냈다.
[스튜디오 앞에서] 왼쪽부터 전영민, 임현정, 이수나
이 날, 임현정은 라이브로 <그 여자의 마스카라> <여인의 탱고>를 폭발적인 가창력과 함께 선보였다.
[생방송 중] 노래하는 임현정 가수
가수 임현정은 “진작에 왔어야하는데 인사 못 드려서 너무 죄송하다. 저 혼자만의 생각이지만 오늘 응어리 진 것들 싹 내려갔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고 조금만 더 참으시면 좋은 날 올 겁니다. 행복하세요.”라며 마지막 인사말을 남겼다.
[생방송 끝] 왼쪽부터 임현정, 이수나 ,전영민
전영민&이수나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4.29.) ‘임현정’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