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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중인 DJ 박태진과 관악에코마을 에너지활동가, 김숙희, 김수현, 홍혜련, 박인혜 |
지난 8월 28일 ‘관악에코마을’ 에너지활동가 4명은 관악FM 라디오로맨스 생방송에 게스트로 참여해 활기차고 유익한 방송을 함께했다.
마지막으로 관악구에서 에코마을이 잘 되기 위해서 구청에 바라는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에너지활동가 김숙희씨는, “지자체의 장이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서 굉장히 지자체마다 특성이 다르다. 성북구, 노원구 등 에너지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구청장이 된 지자체는 에코센터를 짓는다거나 에너지강사를 양성하고, 진단은 구청차원에서 많은 지원을 한다. 지자체 차원에서의 지원이 엄청나다. 뉴딜일자리 정책 등을 활용해 에너지활동가들을 기간제로 쓴다. 에너지활동을 통해서 양성된 분들을 구에서 흡수해서 일도 사업도 넓혀지고, 일자리도 창출되고, 이렇게 하면서 활동을 계속하고자하는 욕구나 근로가 보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안타깝게도 관악구는 예전보다 많이 나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미흡한 것이 많이 있다. 서대문구는 에너지자립마을이 11개가 있고, 동작구는 5개, 관악구는 2개다. 이것은 녹지대의 문제가 아니고, 인식의 문제다. 사실 관에서 어떻게 홍보를 하고 독려를 하느냐에 따라서 다르다. 한 가지만 더 말한다면 관악구 전기사용량의 4분의 1을 서울대학교가 쓰고 있다.(25%) 우리가 이렇게 아등바등하고 전기를 아껴도 서울대학교가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서는 관악구는 절대 움직이지 않는다. 서울대학교와 관악구가 같이 협력을 해서 뭔가 대책이 세워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관악에코마을 에너지 활동가들은 “알고 나면 반드시 실천을 했으면 좋겠다.”, “에너지 절약이 귀찮고 신경 쓰이는 일이지만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동참해주셨으면 좋겠다.”, “관악에코마을 활동가를 모집합니다. 활동가가 많이 부족합니다. 나이 성별 상관없이 곽충근 사무국장(875-3197)에게 바로 전화 주십시오” 라고 주변사람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을 전하며 방송을 마쳤다.
관악FM 라디오로맨스 박태진 DJ는 "오늘 관악에코마을 선생님을 만나면서 과거, 현재보다는 미래를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에코마을 항상 발전하기를 바라면서 내년에는 에코센터로 같이 만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며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생방송 월요일 라디오로맨스(2017.08.28) 에너지자립마을 “관악에코마을”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관악FM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