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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10/27 17:59:43  박현숙기자
에너지자립마을 ‘관악에코마을’ 구체적 사업내용은?

‣ 방송 중인 DJ 박태진과 관악에코마을 에너지활동가, 김숙희, 김수현, 홍혜련, 박인혜

 

지난 8월 28일 ‘관악에코마을’ 에너지활동가 4명은 관악FM 라디오로맨스 생방송에 게스트로 참여해 활기차고 유익한 방송을 함께했다.

 

관악에코마을의 구체적 사업내용에 대해서 에너지 활동가는 박인혜씨(활동 2년차)는 “관악에코마을은 관악주민연대 안에 에너지 사랑방을 만들어 학생이든 어른이든 남녀노소 누구나 신청을 하고, 와서 체험을 하면 전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적정기술로 뭘 만드는지, 뭘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지 등의 이런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놨고, 그리고 여기에 계신 분들이 각 학교에 에너지동아리나 학생들에게 에너지 관련한 교육이 있으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교에 현장에 나가서 교육활동을 하고 있다. 또, 각 가정에서 어떻게 에너지를 줄일 수 있는지 에너지 진단을 하러 각 가정으로 나갑니다.”라고 말했다.

 

또, “에너지 진단을 해서 어떻게 하면 생활에서 에너지 사용을 줄일 수 있는지, 전기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도시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절약할 수 있는 방법, 그래서 미니태양광이나, 틈새바람막이 LED로 전등을 바꾸는 에너지효율화 사업을 안내하고 홍보하는 사업을 한다. 바꾼다면 일정액도 지원하는 사업도 하고 있고, 동네에 폐식용유를 모아 1년에 3~4번 정도 폐식용유 비누를 만들어서 기름을 기증한 분들에 나눠드리고 그것을 팔아서 기금마련을 해서 활동하는데도 조금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에너지축제에 참여해 우리가 하고 있는 활동을 알리고, 실제로 사람들이 에너지를 아끼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알리고 홍보하는 활동과 체험활동을 같이 하고 있다. 체험 중에 인기짱은 솜사탕 만드는 자전거다. 전기를 만든다는 것이 이렇게 힘들다는 것을 알려준다”고 덧붙였다.

 

생방송 월요일 라디오로맨스(2017.08.28) 에너지자립마을 “관악에코마을”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관악FM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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