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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10/27 18:41:38  박현숙기자
에너지절약, 서울 사람들이 더 아껴야 한다!

‣ 방송 중인 DJ 박태진과 관악에코마을 에너지활동가, 김숙희, 김수현, 홍혜련, 박인혜

 

지난 8월 28일 ‘관악에코마을’ 에너지활동가 4명은 관악FM 라디오로맨스 생방송에 게스트로 참여해 활기차고 유익한 방송을 함께했다.

 

관악에코마을 에너지활동가 김숙희씨(활동 5년차)는에너지절약이 중요한 이유에 대하여 “전기에너지를 만드는 것은 발전소다. 화력발전소와 원자력발전소에서 만들어지는데 화력발전소는 원료가 석탄과 석유이고 고갈될 위기에 처해 있다. 거기에서는 온실가스가 엄청나게 나와서 대기먼지의 큰 원인이 되고 있다.”라고 말하며, “원자력발전소는 방사능이 굉장이 위험하고, 원자력 발전소가 30년 자기 수명을 다하고 나서 폐기처분이 되면 10만년이 지나서야 안전하게 된다. 폐기물을 처분하는 기술이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다. 이런 위험천만한 것들을 없애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에너지를 절약해서 에너지 수요를 줄이는 방법 밖에 없다. 그래서 굉장히 중요한 것들을 우리가 하고 있는데, 지금, 그 중요성을 모르고 있다는 것은 굉장히 슬픈 현실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서울 사람들이 더 아껴야하는 이유는 서울의 에너지자립도, 전기 생산량이 5% 밖에 안된다. 나머지는 지방에서 끌어오는 전기다. 우리나라 발전소는 경상남도, 전라도 등에 있는데, 송전탑을 세워 서울까지 끌어오는데 80%가 없어지고 서울시민은 20%만 사용하는데, 그 20%를 쓰기 위해서 지방 사람들을 희생시키는 거다. 그런 면에서 서울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끼는 것 밖에 없다. 아껴서 덜 써야지 멀리서 오는 전기를 조금이라도 더 아끼고 지방에 있는 사람들과 같이 사는 함께 사는 것이다.”며, “나만 환하게 살고 더 많이 쓰고 이기적인 삶을 살고 있다. 원전발전소 근처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어떤 고통을 당하고 있는지 잘 생각하지 않고 산거다. 그래서 이 활동을 하면서 내가 얻은 것은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소비적 활동을 하면서 굉장히 이기적으로 살고 있었구나. 진짜 서울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전기를 반드시 아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하며, 특히 서울 사람들이 전기를 더 아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생방송 월요일 라디오로맨스(2017.08.28) 에너지자립마을 “관악에코마을”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관악FM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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