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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2017.06.13) 위 상단부터 출연자들과 FM카페에서, 초대손님 북남불남(정민우&닐) |
■ 화요일의 가요톡톡(2017.06.13)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김서영DJ, 이석진DJ, 이채윤DJ
6월 13일 생방송 화요일의 가요톡톡 2부 “함께해요” 특집은, 화재의 방송 ‘동갑내기 북남불남’의 북한남자 정민우와 프랑스 남자 닐 슈미트가 출연했다.
‘동갑내기 북남불남’는 통일부 인터넷 방송 UNITV에서 5월부터 방송되는 프로그램으로, 북한남자 정민우와 프랑스 남자 닐이 남한에서 겪는 문화체험기다.
채널A ‘이만갑’ 공식출연자이기도 한 정민우는 북한 인민군 중대장 출신으로, 4회 방송 ‘갈 수 없는 땅’ 편에서 선글라스를 안 벗은 이유에 대해서 묻자 “혹시 건너편에서 보지 않을까 싶어 긴장했다.”고 말했다.
또, 북남 정민우는 “남한에 온지 3년이 됐다. 현역군인으로 9년 차에 군인 12명과 국경을 넘어 중국으로 갔고, 다시 돌아갈 수 없는 형편이 돼 쫓기고, 쫒기는 과정에서 7명만 남한에 왔다. 여기에 올 때까지 군복을 입고 있었다.”며 목숨을 건 탈북과정을 이야기했다.
불남 닐은 직접 지은 한국 이름을 소개했다. “한국 이름도 있어요. 소리와 느낌을 살려서 윤일이라고 지었다. 빛날 윤, 태양 일, 태양처럼 빛나라는 뜻도 있다.”고 말했다.
‘북남불남’ 촬영지에서 생긴 에피소드와 이 둘의 우리말 배틀까지 동갑내기 친구 정민우와 닐의 티격태격 정다운 이야기가 가요톡톡 2부에서 펼쳐졌다.
마지막으로, 정민우와 닐은 “‘북남불남’ 많이 시청해 주시고요, 가요톡톡 많이 듣고 사랑해주세요. 또, 가요톡톡에 출연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생방송 화요일의 가요톡톡(2017.06.13) 초대손님 북남불녀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관악FM’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