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학교나 마을현장에서의 에너지절약 및 신재생에너지 체험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는 놀이와 체험을 통해 기후변화와 에너지절약,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정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1톤 트럭과 3.5톤 트럭을 학교와 마을을 찾아가는 에너지 체험교육 차량으로 특수 개조해 운영하고 있다.
2017년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는 ‘에너지 빵빵’이라는 이름으로 ▴에너지로 살림하기 ▴에너지로 비전력놀이하기, ▴에너지로 이웃 만나기 ▴에너지로 자연, 생명가꾸기 등 크게 4가지 주제로 구성되었다.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 참여 신청은 원전하나줄이기 홈페이지(energy.seoul.go.kr)에서 가능하며 3월 29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마을닷살림협동조합(☎ 02-3280-6684, 010-8674-1249, esuper6684@gmail.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에너지문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인식해야 할 중요한 문제이다. 재미있는 체험과 놀이를 통해 에너지 절약실천 문화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를 지원하니 학교와 마을축제 등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