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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가수 배서연, 월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 |
■ 월요일의 가요톡톡(2016.10.17)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반하리DJ, 설민우DJ
가수 배서연(우정 끝 사랑 시작)이 가수 강민서(영호남의 짝사랑)와 함께 월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배서연은 데뷔곡이자 타이틀곡인 ‘우정 끝 사랑 시작’으로 활동 중인 가수다. ‘우정 끝 사랑 시작’은 친구사이에서 사랑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여인의 설레는 마음을 표현한 트로트 곡이다.
배서연 곡의 내용에 대해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직접 작사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곡의 탄생에 대해 “어느 날 한 친구가 ‘친구와 애인의 차이점이 뭔지 아느냐’고 물어왔다. 그 사람이 나의 연락을 받지 않았을 때 궁금하지 않으면 친구이고, 뭘 하는지 신경이 쓰이면 친구 사이를 넘어선 것이라는 게 친구의 답이었다”며 “친구의 말에 동감해 이 곡의 가사를 쓰게 됐다”고 전했다.
그렇게 여자의 입장에서 쓰여진 이 곡의 가사는 우정에서 사랑으로 가는 마음의 움직임을 섬세하게 묘사하며 듣는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배서연은 지난 7월 첫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한 신인 가수다. 현재 영어 교육계에 종사하는 그는 가수로 데뷔하게 된 계기에 대해 “나이가 들기 전에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배서연은 이날 함께 출연한 강민서와 절친한 동료 가수 사이다. 두 가수는 월요일의 가요톡톡에 출연해 밝고 긍정적인 태도와 구성진 말솜씨로 그들의 삶과 음악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줬다.
배서연은 관악FM 청취자 분들께 “가요톡톡 청취자 여러분, 다음에 또 불러주시면 열심히 달려와서 즐거운 시간 마련하겠습니다. 이제 가을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낭만이 넘치는 가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남겼다.
생방송 월요일의 가요톡톡(2016.10.17.) 강민서, 배서연 편은 관악FM 홈페이지
(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