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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의 '라디오 서점' 출연진들. 왼쪽부터 류영훈DJ, 이정화, 권근옥, 정미숙 패널. |
■ 라디오 서점
-시간:금요일 오전11시~오후12시(1시간)
-진행:류영훈
-패널:이정화,권근옥,정미숙
다가오는 금요일의 프로그램 '라디오서점'에서는 2월 17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프레드릭 배크만의 신작 장편 소설 "브릿마리 여기 있다"(협찬:다산책방)를 다룬다.
"브릿마리 여기 있다"는 타고난 결벽증과 강박적으로 까다로운 성격 탓에 주변으로부터 오해를 사는 63세의 주인공 브릿마리의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늘 누군가의 그늘 속에서 살던 그녀는 남편의 불륜이라는 인생의 위기를 겪으며 자신의 삶을 찾기 위한 새로운 여정을 떠난다.
작품의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은 유명 블로거이자 칼럼니스트이다. 그의 데뷔작 "오베라는 남자"는 출간 즉시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등극했으며 2016년에 영화화되어 스웨덴 영화제에서 다양한 부문의 상을 수상했다. "브릿마리 여기 있다"는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 달랬어요"에 이은 프레드릭 베크만의 세 번째 화제작이다.
"브릿마리 여기 있다"를 다룬 '라디오서점'에서는 기존의 류영훈 DJ와 이정화, 권근옥 패널에 이어 논리정연한 말솜씨와 날카로운 시선으로 큰 활약을 펼쳤던 정미숙 패널이 재합류하며 작품에 대한 보다 풍성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금요일의 '라디오서점' "브릿마리 여기 있다"편(2017.02.17/24)은 라디오 주파수 103.3MHz와 관악FM 어플 및 관악FM 홈페이지의 실시간 듣기, 다시듣기를 통해 청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