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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12/30 16:45:15  남아랑 시민기자
초대가수 백성하 [여정인&이명구의 생방송 가요톡톡]

초대가수 백성하, 금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

 

 

■ 금요일의 가요톡톡(2016.12.30.)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여정인DJ, OK이명구DJ

 

가수 백성하(짜바)와 가수 한아름(워워워)이 금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백성하는 데뷔곡이자 타이틀곡인 ‘짜바’로 활동 중인 가수다. 흥겨운 리듬과 위트있는 가사가 인상적인 ‘짜바’는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당당한 고백을 노래한 트로트 곡이다.

 

이 곡을 직접 작곡한 백성하는 곡에 대해 “제목은 ‘내 손을 잡아’의 ‘잡아’를 된 소리로 발음한 것이다. 사랑하는 여인 앞에서 내 마음을 알아달라는 간절함을 트로트와 락이 결합된 신나는 ‘락뽕’으로 표현했다”고 소개했다.

 

백성하는 올해 7월 첫 번째 음원을 발표하며 데뷔한 신인 가수다. 트로트 가수로서는 신인이지만 사실 그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노래뿐만 아니라 작사 작곡을 하는 등 현재까지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온 베테랑 음악인이다.

 

다수의 대회에서 실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백성하는 ‘제1회 KBS 고교생 창작곡 경연대회’에서 자작곡 ‘꿈의 세계로’로 나이가 동상을, ‘제4회 현대 창작 가요제’에서 ‘아직도 너를’로 대상을 받는 등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원래 미디움 템포의 포크와 발라드 곡을 주로 작업하던 작곡가였다. 백성하가 트로트로 장르를 전향하며 가수로 데뷔하게 된 것은 해가 지날수록 그의 마음속에 깃들게 된 자연스러운 욕구 때문이었다.

 

이에 대해 백성하는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트로트를 쓰게 됐다. ‘짜바’는 나의 첫 트로트 곡인데 생각보다 주변의 반응이 좋았다”며 운을 뗐다.

 

“작사를 하는 입장에서 발라드의 경우는 가사를 예쁘게 포장해야 하는 부분이 있었다. 하지만 트로트는 듣는 분들께서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그렇기에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직설적으로 쉽게 풀어낼 수 있었고 작업 하면서 시원한 심정이었다.”

 

이어서 백성하는 정식 앨범을 발표한 이유에 대해 “지금까지 작업한 곡을 발표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었다”며 “언젠간 앨범을 내야겠다 생각만 하던 중 주변에서 많은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셨다. 더 늦기 전에 나만의 앨범을 완성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전했다.

 

현재 백성하는 가수로서 다양한 행사와 콘서트, 라이브 카페 공연 등을 중심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동 중이다.

 

훌륭한 작곡가이기도 한 그는 작곡과 노래 중 어느 쪽이 더 좋으냐는 질문에 “둘 다 너무 좋다. 하지만 곡을 잘 쓰는 분들은 세상에 너무 많이 계시다. 아직 젊은 입장에서,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것이 더 좋고 앞으로도 열심히 노래하고 싶다”고 답했다.

 

백성하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현재 음원 한 곡만 등록된 상태이다. 빨리 곡 작업을 마무리해 내년 안에는 앨범을 완성하고 싶다. 그리고 방송과 라디오를 통해 홍보해 대중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픈 욕심이 있다”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그는 관악FM 청취자 분들께 “안녕하세요, 관악FM에 처음으로 노래를 들려드리게 됐습니다. 더 열심히 활동해 ‘짜바’뿐만 아니라 더 좋은 곡을 들려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여러분을 자주 찾아뵙고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는 인사를 남겼다.

 

백성하는 여정인DJ, 이명구DJ와 깊은 인연으로 가수 한아름과 함께 금요일의 가요톡톡에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서 두 가수는 웃음이 끊이지 않는 분위기를 이끌어가며 삶과 음악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생방송 금요일의 가요톡톡(2016.12.30.) 백성하, 한아름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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