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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9/30 23:14:39  박현숙시민기자
우즈벡 타슈켄트, 한국전통정원 ‘서울공원’ 조성으로 고려인 애환 달래

서울시와 우주벡 타슈켄트시는 바브르공원내 한국전통 조경이 함축된 서울공원을 조성하고 91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타슈켄트 서울공원은 8,067의 부지에 한국의 누대, 서석지, 화계, 전통담장 등 우리나라 전통정원 시설물을 설치했다.

 

, 소나무 등 교목 249, 무궁화 등 관목 1,344, 과꽃 등 초화류 5,150본 등 우리나라 고유수종을 중점적으로 식재하여 2014531일 조성완료 했다.

 

서울공원 조성은 20095월에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방문시 타슈켄트시에 거주하는 많은 고려인들로부터 한민족의 자긍심 고취와 고려인의 애환을 달래 줄 서울공원을 조성해달라는 요청을 받아 진행하게 되었다.

 

지난 201072일 타슈켄트시와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하면서 서울공원 조성에 합의해, 공원조성을 위한 실시설계를 20127월에 완료하고 20145월에 준공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2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미를 살린 서울공원을 조성함으로써, 양도시 간 우호증진과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현지 타슈켄트시민에게는 이국적인 정원으로 사랑받게 될 것이고, 현지 고려인과 재외국민들에게는 고향의 향수를 달래주며, 우리민족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장소가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이집트 카이로를 시작으로 프랑스 파리, 독일 베를린, 몽골 울란바타르에 이어 우즈벡 타슈켄트에도 서울공원을 조성해 총 7개국 8개소에 공원과 숲, 거리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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