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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05/08 16:11:34  강민건PD
‘골방 라이브’ 출격 앞둔 나휘, 관악FM 무대서 사전 점검 완료 [가요톡톡-화]

■ 각오빠, 화영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5.04.29.)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각오빠, 화영

- 초대가수 : 나휘

 


트로트 가수 나휘가 관악FM ‘각오빠 화영의 가요톡톡’ 2부에 출연해 웃음과 감탄을 끌어내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이미지 클릭 ▶ 각오빠&화영의 가요톡톡 초대가수: 나휘


이날 방송에서 나휘는 뮤지컬 배우 같은 포스를 풍기며 등장해 “오늘 여러분들의 귀를 휘어잡으러 왔다”는 인사로 시작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2020년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로 데뷔한 나휘는 “개그맨 조세호 씨의 유행어에서 착안해 만든 노래로,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속으로 가는 길을 모르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았다”며 곡의 탄생 배경을 소개했다. 이날 그는 이 곡을 포함해 총 세 곡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놀라운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청취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첫 번째 곡 ‘청춘 트위스트’는 “나이는 들지만 오늘이 제일 젊은 날”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흥겨운 곡으로, 실제 무대에서도 행사장에서 부를 때와 같은 에너지를 고스란히 전달했다. 각오빠는 “어르신들과 함께 메들리 마지막 곡으로 부르면 최고일 것 같다”고 평했고, 나휘는 “현장 반응이 정말 뜨겁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미지 클릭 ▶ 각오빠&화영의 가요톡톡 초대가수: 나휘

 

이어 선보인 두 번째 곡은 미스터트롯3 경연곡으로 알려진 이정의 ‘동해물과 백두산이’. 그는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는 느낌이 애매했지만, 연습을 거치며 ‘이거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화영은 “스튜디오를 뚫는 고음이었다. 이정 씨의 음색도 들렸지만 나휘 씨만의 개성이 확실했다”고 극찬했고, 각오빠는 “이 곡이 미스터트롯2에서 나왔다면 결승 진출했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마지막 세 번째 곡은 진시몬의 ‘너나 나나’. 인생의 무게를 경쾌하게 풀어낸 이 노래에서 나휘는 더욱 여유 있고 깊어진 감정선을 보여줬고, 청취자들은 “노래를 잘한다는 말보다 맛있게 부른다”, “배가 고팠는데 배부르다”는 표현으로 감상을 전했다. 실제 한 청취자는 “우리 딸 결혼식 때 축가를 불러주셨다”고 밝히며 팬과의 진심 어린 인연도 공개됐다.

 

나휘는 미스터트롯2 출연 당시를 회상하며 “예심곡으로 ‘마부’를 준비했지만 편집을 당했다”며 “그 일을 계기로 연습량이 5배는 늘었다. 부족한 점이 보이기 시작했고, 무엇을 더 연습해야 하는지 감이 잡히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춤도 배우고 있다”며 “제2의 남진이 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이미지 클릭 ▶ 각오빠&화영의 가요톡톡 초대가수: 나휘


방송 후반에는 규현의 ‘광화문에서’ 한 소절을 라이브로 들려주며 히든싱어 출연 경험도 전했다. “슈퍼주니어 규현 편에 출연했는데, 실제로 규현과 닮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며 규현, 박현빈, 신유, 신성, 영탁 등 여러 가수들과 닮았다는 얘기에 스스로도 “천의 얼굴”이라며 유쾌하게 받아넘겼다. 각오빠는 “나휘 씨는 목소리만 들어도 누군지 알 수 있는 가수로 성장할 것”이라며 “춤까지 갖추면 무대 완성형이 될 것”이라 평했다.

 

한편, 나휘는 오는 5월 5일부터 ‘골방 라이브’ 고정 출연자로 활동을 시작한다. “여러분을 휘어잡으러 골방으로 간다”며 센스 있는 멘트로 새 프로그램도 적극 홍보했다. 또한 유튜브 채널 ‘나휘’와 SNS도 운영 중이라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각오빠, 화영의 생방송 가요톡톡(2025.04.29.) ‘나휘’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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