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s://www.radiogfm.net/news/23525
발행일: 2025/04/12 21:09:44  김새빛
김다애, 사랑과 인생을 노래하는 ‘석양’의 목소리… “엄마 생각에 눈물 나요”

■옥이&태윤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5.04.10)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진행 : 옥이&태윤

초대가수 : 김다애

가수 김다애가 ‘가요톡톡’ 목요일 방송에 출연해 밝고 진솔한 매력으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방송을 통해 첫 라디오 출연임을 밝힌 그녀는 “이름도 아직 등록 중인 새내기 가수”라며 조심스러운 인사를 건넸지만, 노래에 담긴 감정만큼은 신인답지 않았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김다애
 

대표곡 ‘석양’은 2024년 가을에 발표된 곡으로, “많은 인생을 살아온 뒤 돌아보니 허무만 남더라”는 그녀의 솔직한 인생관이 담겨 있다. 단장 박은분 씨가 곡을 선물하며 가수로서의 첫 발을 내딛게 됐다는 사연도 전해졌다. “세상에 내 노래가 하나쯤은 있어야겠다 싶어서 시작했다”는 말에서 음악에 대한 간절함이 느껴졌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김다애
 

첫 번째 라이브로 들려준 곡은 ‘석양’. 청춘의 지나간 시간과 남은 허무를 흥겨운 리듬에 실어낸 이 곡에 대해 DJ들은 “어깨춤이 절로 난다”며 극찬했다. 김다애는 “우리나라 정서에 맞는 아리랑 느낌도 있어 어르신들이 특히 좋아한다”고 밝혔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김다애,박태희
 

두 번째 곡은 임영웅의 ‘사랑역’. “속상할 때도, 기쁠 때도 무조건 노래방으로 달려갔다”는 그녀는 임영웅의 팬임을 밝히며 감성 어린 목소리로 노래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부른 ‘고맙소’에서는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엄마를 더 사랑해요”라는 짧지만 깊은 진심을 전하기도 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김다애,박태희
 

연신내에서 공인중개사로 활동 중이라는 김다애는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하며 자격증을 땄다”며 노력의 결실을 전했다. “노래는 쉬울 줄 알았는데, 할수록 어렵다”는 고백도 이어지며 음악에 대한 진지한 태도를 엿볼 수 있었다.


“엄마에게 마음껏 효도하지 못했지만 항상 달려가는 딸이고 싶다”고 말한 김다애. 이날 방송은 그녀의 음악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진심’과 ‘위로’를 전하는 수단이 되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순간이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김다애,박태희
 

‘옥이&태윤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5.04.10.) '박태희' 편은 관악FM 앱과 팟빵에서 다시 들을 수 있으며, 유튜브 관악FM 채널에서 보이는 라디오로 시청 가능하다.

 


김새빛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독자의견 (총 0건)
   
제     목
의견내용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