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출신 트로트 가수 최지호가 4월 3일(목) 관악FM ‘가요톡톡’ 2부에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펼쳤다. 오랜만의 출연이라는 그는 “거의 1년 만에 방송국에 나왔다”며 반가움을 전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최지호
대표곡 ‘퇴근길’은 최지호 본인이 작사한 곡으로, 직장인들의 하루를 위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작곡 역시 처음에는 직접 했지만, 이후 곡 구성에 변화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조심스레 밝혔다. 방송에서는 “소송 같은 문제는 전혀 없다”며 법적 문제는 없음을 강조했다.
이날 최지호는 ‘퇴근길’ 외에도 감성 발라드 ‘내 안의 눈물’과 조용희의 ‘그 사람’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특히 ‘내 안의 눈물’ 무대에서는 “한 사람을 위해 죽어도 좋은 사랑은 두 번 오지 않는다”는 가사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최지호
현재 울산에서 음악인을 위한 기획사 대표로 활동 중이며, 소속 가수는 무려 22명에 달한다. 방송에서는 “울산에서는 노래를 좋아하는 친구들을 가르치고 있다”며 기획사 활동에 대해 소개했다. 진행자는 “22명이면 1년에 한 번씩 방송에 출연해도 20년이 걸리겠다”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최지호
서정민 가수와의 인연에 대해 그는 “말수는 적지만 판이 벌어지면 흥이 넘치는 상남자 스타일”이라고 평가했다. 마지막 인사에서는 “우리 울산 엔터테인먼트를 잘 이끌어 좋은 무대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최지호
최지호이 출연한 ‘옥이&태윤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5.04.03)’ 편은 관악FM 앱과 팟빵에서 다시 들을 수 있으며, 유튜브 관악FM 채널에서 보이는 라디오로 시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