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에 다시 관악FM 가요톡톡을 찾은 힙합 아티스트 린치핀은 특유의 진솔한 매력과 깊이 있는 음악 이야기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독보적인 중저음의 목소리로 첫인사를 건넨 린치핀은 DJ들과 청취자들에게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방송을 시작했다.
이미지 클릭 ▶ 정호&각오빠의 가요톡톡 초대가수: 린치핀
린치핀은 자신이 지난 12월 발매한 EP 앨범 ‘부서져도 괜찮을 만큼’에 담긴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이 앨범은 사랑의 시작과 끝, 그리고 이별 후의 과정을 음악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타이틀곡 ‘부서져도 괜찮을 만큼’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았던 그의 진심을 담고 있다. 그는 “내 마음이 다 부서져도 괜찮을 만큼 사랑했다”는 가사처럼, 그때의 진심 어린 감정을 음악으로 승화했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에는 짧지만 강렬했던 사랑의 기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린치핀은 과거 3개월 동안 이어진 특별한 인연에 대해 “서로 너무 다르다는 것을 알면서도 강렬하게 다가왔던 사람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상대방과의 일화, 그리고 그로부터 받은 영감이 자신의 음악적 창작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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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영업부에서 근무하며 음악 작업을 병행하는 그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퇴근 후와 출근 전, 틈틈이 음악 작업에 몰두했다는 그는 “출근 전 1시간을 활용해 작업을 이어갔다”고 밝히며 부지런함과 열정을 보여줬다. 이러한 노력 끝에 완성된 앨범은 단순히 음악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린치핀은 자신의 음악적 색깔에 대해 “랩, 싱잉, 작사, 작곡 등 모든 작업을 스스로 하는 아티스트”라고 소개하며, 청취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그는 자신의 음악이 힙합적인 요소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대중에게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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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내내 린치핀은 DJ들과 청취자들의 질문에 진솔하게 답하며 특유의 인간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DJ들이 그의 이상형을 묻자 “하얗고 여리여리한 스타일, 지켜주고 싶은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솔직히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자신의 MBTI를 INFJ로 소개하며 자신이 “사랑에 쉽게 빠지는 금사빠”라는 사실도 고백했다. 린치핀의 진심은 음악뿐만 아니라 그의 태도에서도 드러났다. 그는 이별 후에도 질척이지 않는 깔끔한 이별을 추구하며, 자신의 감정을 노래로 승화시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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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치핀은 방송 말미에 “더 좋은 음악과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약속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liiinchpin)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다음 앨범 준비에 매진할 것이라는 계획도 전했다.
정호&각오빠의 생방송 가요톡톡(2025.01.07.) ‘린치핀’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