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해는 강원도 화천의 화악산에서 살고있다. 관악FM의 '생방송 가요톡톡'에 출연해 그녀만의 매력으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추운 날씨에도 아침 일찍부터 먼 길을 달려온 그녀는 특유의 소탈함과 따뜻함으로 방송을 빛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초대가수: 김산해
화악산의 자연이 빚어낸 음악
김산해는 30년 전 서울 생활을 접고 화악산으로 들어가 자연과 함께 살아왔다. 그녀는 "도시 생활을 떠나 자연 속에서 살면서 외롭고 쓸쓸한 시간을 보냈다"고 회상하며, 그 시간들을 노래로 승화시켰다고 밝혔다. 그녀의 대표곡 '화악산 엘레지'는 화악산에서의 삶과 정서를 그대로 담아낸 작품으로, 듣는 이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특히 방송에서 들려준 라이브 무대는 그녀의 담백하면서도 감성적인 목소리로 관악FM 스튜디오를 감동으로 물들였다. '화악산 엘레지'는 고된 자연 속에서 느낀 외로움과 인생의 아픔을 절절히 담아내, 진솔한 메시지를 전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초대가수: 김산해
자연인이 전하는 인생 이야기
방송 중 김산해는 화악산에서의 일상과 경험담을 전했다. "산삼을 캐거나 나물을 뜯으러 산을 오르내리는 삶을 살고 있다"며 자연에서의 삶이 주는 활력을 공유했다. 그녀는 자신을 '자연인'이라고 소개하며, 과거 TV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에도 출연한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산해는 라이브 무대 후 "제 노래는 완벽하지 않지만, 듣는 분들이 즐거워하시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녀의 소탈한 모습은 노래만큼이나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초대가수: 김산해
옥이&태윤의 생방송 가요톡톡(2025.01.09.) ‘김산해’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