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토박이인 정영운은 “예전부터 천안 삼거리가 유명했고, 호두과자도 천안의 명물이어서 사 왔다”라고 천안시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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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일 DJ는 정영운의 말에 “정말 아름다운 고장이다. 능수버들도 유명하다. 가로수로도 쭉 있어 멋있다”라며 맞장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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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에 30년 넘게 종사하고 있는 정영운은 “노래는 7년 정도 했다. 버스킹을 4년 정도 하다가 설운도 선배님을 만나 두 곡을 선물 받았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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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운의 ‘당신을 바라보고만’은 아내를 위한 노래이다. 그동안 결혼해서 인생을 살아가며 좋기도 하고 밉기도 했던 복합적인 마음을 담았다고 한다.
두 DJ는 “깜짝 놀랐다. 투박함 가운데 상남자의 진심을 담은 곡이다. 부인도 듣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을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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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정영운은 ‘그녀의 전화기’를 선보였다. ‘그녀의 전화기’는 “남자의 질투를 담은 곡이다. 질투하는 그 순간을 담았다”라고 이야기했다.
방송 말미 정영운은 “나는 굉장히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이며 “가수가 되리라고는 생각도 해보지 못했다. 버스킹만 하는 정도였는데 가수가 된 후 연습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 운 좋게도 콘서트도 작년 9월에 하게 되었는데 300여 분이 방문해 주셨다”라며 감사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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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6.28) ‘정영운’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