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김시아, 정하영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낮12시~오후2시)
- 방송 : 2024.04.17.
- 진행 : 김시아, 정하영
- 출연 : 서창우 PD
시아: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 시간입니다. 오늘은 서창우 PD님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서PD: 안녕하세요! 관악구 소식을 전달해 드리는 서창우PD입니다~
하영: 자 그러면 오늘의 첫 번째 소식을 전달해 주실까요?
관악구, 전세사기피해 예방과 지원을 위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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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클릭 ▶ 관악구-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악구지회 업무협약 체결 모습 |
서: 첫 번째 소식으로 관악구가 전세사기 예방과 피해자 구제를 위한 선제적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합니다,
시아: 전세사기에 대한 이야기는 최근에도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 이야기 중 하나인데요. 어떤 방식으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나요?
서: 구는 4월 16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악구지회와 전세 피해자 지원과 예방을 위해 ‘우리동네 현장상담소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하영: 협약 내용에는 어떤 내용들이 들어가 있나요?
서: 협약 내용은 ▲우리동네 현장상담소, 언제 어디서나 찾아가는 상담제 운영을 위한 ‘서비스 제공 및 업무 협조‘ ▲부동산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건전한 부동산시장 조성 협력 등입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세사기를 예방하는 것과 동시에 피해자의 구제를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시아: 우리동네 현장상담소가 상당히 기대되는 부분인데요. 어떻게 운영되는건가요?
서: 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악구지회 분회장 21명을 우리동네 현장상담사로 위촉하여 동별로 1개소씩 우리동네 현장상담소를 운영한다고 합니다. 전세 피해가 의심되는 구민은 우리동네 현장상담소에 방문하여 부동산 권리분석과 시세 확인 등 부동산 관련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상담이 가능하며, 현장상담소 위치는 관악구 홈페이지(▷부동산정보과 ▷부서자료실)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하영: 이런 부분을 알고 소식을 접한 분들은 바로 신청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는데,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 이런분들은 어떻게 대응하나요?
서: 구는 올해 1월부터 모든 전세 피해자가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전세사기 피해를 입은 다가구 주택 중 미접수된 가구를 대상으로 관련 안내문을 송부했습니다. 거동 불편자 등 전세피해지원센터에 직접 방문이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언제 어디서나 찾아가는 상담제’도 운영 중에 있다고 합니다.
시아: 대응에 대한 효과는 좀 있었나요?
서: 현재까지 149건의 안내문을 송부하였고, 6건의 찾아가는 상담제를 통해 총 64건에 대하여 추가로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합니다.
하영: 전세사기 피해를 만약 당했을 경우 피해 접수는 어떻게 신청하나요?
서: 피해 접수를 희망하는 구민은 신분증, 계약서, 피해 사실 진술서 등을 구비하여 관악구청 별관 6층에 위치한 ‘관악구 전세피해지원센터’(☎02-879-6616)로 방문하면 됩니다.
시아: 전세사기로 인한 피해가 이젠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많은 조치와 함께 피해자분들의 구제를 위해 이러한 협약과 사업들이 많이 펼쳐지기를 바라겠습니다.
관악구, 소상공인 웃음 꽃 만개하는 ‘관악구 전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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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클릭 ▶ 홍보 안내간판 설치 모습(봉리단길골목형상점가) |
서: 다음 소식은 관악구가 침체된 경기 속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또 한번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영: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에 대한건 몇 번 들어본 것 같은데, 이번엔 어떤 지원들이 있는건가요?
서: 구는 최근 관내 4개 시장과 골목형상점가 출입구 총 8곳에 ‘홍보 안내간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합니다.
시아: 홍보 안내간판은 어떻게 꾸민 간판일까요?
서: 홍보 안내간판은 다채로운 조명과 디자인을 활용한 지주형 간판으로, 시장명칭과 위치를 지역주민 등 외부에 효과적으로 알려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정체성을 부여한다고 합니다.
하영: 이 사업이 그럼 올해부터 시작되는 사업인건가요?
서: 구는 지난해 하반기에 시장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으로 2억 4천만 원을 긴급 편성하고, 12월부터 ‘전통시장 및 상점가 안내간판 설치’ 사업을 추진해왔습니다.
시아: 지난해 12월부터 추진된 사업이면 최근이네요. 이번에 설치가 완료되었다는 곳은 어디인가요?
서: 이번 설치 대상은 ▲조원동펭귄시장 ▲난곡골목형상점가 ▲봉리단길골목형상점가 ▲강남골목시장으로 상인회의 의견을 반영해 디자인과 설치 장소를 정했습니다. 이로써 구는 별도의 안내간판 설치가 불필요한 건물형 전통시장을 제외한 모든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 홍보 안내간판 설치를 완료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하영: 필요한 곳에 모두 설치가 완료되었다는 거군요.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얘기하셨는데, 또 다른 지원이 있을까요?
서: 또한, 구는 지난 4월 11일 「서울특별시 관악구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골목형 상점가의 지정 기준을 완화했다고 합니다. 이번 개정으로 점포가 상업지역은 30개, 상업외 지역은 25개 이상만 되어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이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시아: 완화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될 경우에는 전통시장법에 따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온누리 상품권 취급이 가능해지고, 이벤트 사업, 환경 개선 등 각종 행정 지원이 가능해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