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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5/08 19:16:30  서창우PD
[관악포커스] 관악구, 전세사기피해 예방과 지원을 위한 협약 체결/ 소상공인 웃음 꽃 만개하는 ‘관악구 전통시장’

방송 : 김시아, 정하영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12~오후2)

 

- 방송 : 2024.04.17.

- 진행 : 김시아, 정하영

- 출연 : 서창우 PD

 

시아: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시간입니다. 오늘은 서창우 PD님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PD: 안녕하세요! 관악구 소식을 전달해 드리는 서창우PD입니다~

 

하영: 자 그러면 오늘의 첫 번째 소식을 전달해 주실까요?

 

관악구, 전세사기피해 예방과 지원을 위한 협약 체결

 
이미지 클릭 ▶ 관악구-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악구지회 업무협약 체결 모습

: 첫 번째 소식으로 관악구가 전세사기 예방과 피해자 구제를 위한 선제적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합니다,

 

시아: 전세사기에 대한 이야기는 최근에도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 이야기 중 하나인데요. 어떤 방식으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나요?

 

: 구는 416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악구지회와 전세 피해자 지원과 예방을 위해 우리동네 현장상담소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하영: 협약 내용에는 어떤 내용들이 들어가 있나요?

 

: 협약 내용은 우리동네 현장상담소, 언제 어디서나 찾아가는 상담제 운영을 위한 서비스 제공 및 업무 협조부동산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건전한 부동산시장 조성 협력 등입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세사기를 예방하는 것과 동시에 피해자의 구제를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시아: 우리동네 현장상담소가 상당히 기대되는 부분인데요. 어떻게 운영되는건가요?

 

: 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악구지회 분회장 21명을 우리동네 현장상담사로 위촉하여 동별로 1개소씩 우리동네 현장상담소를 운영한다고 합니다. 전세 피해가 의심되는 구민은 우리동네 현장상담소에 방문하여 부동산 권리분석과 시세 확인 등 부동산 관련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상담이 가능하며, 현장상담소 위치는 관악구 홈페이지(부동산정보과 부서자료실)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하영: 이런 부분을 알고 소식을 접한 분들은 바로 신청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는데,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 이런분들은 어떻게 대응하나요?

 

: 구는 올해 1월부터 모든 전세 피해자가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전세사기 피해를 입은 다가구 주택 중 미접수된 가구를 대상으로 관련 안내문을 송부했습니다. 거동 불편자 등 전세피해지원센터에 직접 방문이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언제 어디서나 찾아가는 상담제도 운영 중에 있다고 합니다.

 

시아: 대응에 대한 효과는 좀 있었나요?

 

: 현재까지 149건의 안내문을 송부하였고, 6건의 찾아가는 상담제를 통해 총 64건에 대하여 추가로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합니다.

 

하영: 전세사기 피해를 만약 당했을 경우 피해 접수는 어떻게 신청하나요?

 

: 피해 접수를 희망하는 구민은 신분증, 계약서, 피해 사실 진술서 등을 구비하여 관악구청 별관 6층에 위치한 관악구 전세피해지원센터’(02-879-6616)로 방문하면 됩니다.

 

시아: 전세사기로 인한 피해가 이젠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많은 조치와 함께 피해자분들의 구제를 위해 이러한 협약과 사업들이 많이 펼쳐지기를 바라겠습니다.

 

관악구, 소상공인 웃음 꽃 만개하는 관악구 전통시장

 
이미지 클릭 ▶ 홍보 안내간판 설치 모습(봉리단길골목형상점가)

: 다음 소식은 관악구가 침체된 경기 속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또 한번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영: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에 대한건 몇 번 들어본 것 같은데, 이번엔 어떤 지원들이 있는건가요?

 

: 구는 최근 관내 4개 시장과 골목형상점가 출입구 총 8곳에 홍보 안내간판설치를 완료했다고 합니다.

 

시아: 홍보 안내간판은 어떻게 꾸민 간판일까요?

 

: 홍보 안내간판은 다채로운 조명과 디자인을 활용한 지주형 간판으로, 시장명칭과 위치를 지역주민 등 외부에 효과적으로 알려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정체성을 부여한다고 합니다.

 

하영: 이 사업이 그럼 올해부터 시작되는 사업인건가요?

 

: 구는 지난해 하반기에 시장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으로 24천만 원을 긴급 편성하고, 12월부터 전통시장 및 상점가 안내간판 설치사업을 추진해왔습니다.

 

시아: 지난해 12월부터 추진된 사업이면 최근이네요. 이번에 설치가 완료되었다는 곳은 어디인가요?

 

: 이번 설치 대상은 조원동펭귄시장 난곡골목형상점가 봉리단길골목형상점가 강남골목시장으로 상인회의 의견을 반영해 디자인과 설치 장소를 정했습니다. 이로써 구는 별도의 안내간판 설치가 불필요한 건물형 전통시장을 제외한 모든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 홍보 안내간판 설치를 완료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하영: 필요한 곳에 모두 설치가 완료되었다는 거군요.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얘기하셨는데, 또 다른 지원이 있을까요?

 

: 또한, 구는 지난 411서울특별시 관악구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골목형 상점가의 지정 기준을 완화했다고 합니다. 이번 개정으로 점포가 상업지역은 30, 상업외 지역은 25개 이상만 되어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이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시아: 완화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될 경우에는 전통시장법에 따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온누리 상품권 취급이 가능해지고, 이벤트 사업, 환경 개선 등 각종 행정 지원이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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