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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클릭 ▶ 지난 5일 사전투표를 하기 위해 행운동주민센터에 줄 서 있는 유권자들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관악구 투표율이 오후 4시 현재 59.5%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오후 4시 관악구 선거인 수 44만 7,641명 중 26만 6,434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 수치에는 지난 5, 6일 치러진 사전투표자 수와 거소, 선상, 재외투표자 수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
선거일 오후 4시 기준 투표율 59.5%는 2020년 국회의원선거의 59.1%와 비슷한 수치이다. 같은 시각 기준 2022년 치러진 대통령선거에서는 70.3%, 같은 해 치러진 지방선거에서는 44.7%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오후 4시 기준 관악구 투표율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낮다. 서울시에서 가장 투표율이 높은 자치구는 동작구로 66.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 시각 전국 투표율은 61.8%, 서울시 투표율은 63.4%이다.
국회의원선거 투표는 오늘 오후 6시까지 실시되며, 오늘 투표하는 유권자는 사전투표와는 달리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