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김선준, 정호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낮12시~오후2시)
-방송 : 2023.05.02.
- 진행 : 김선준, 정호
- 출연 : 서창우 PD
선준 :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 시간입니다. 오늘은 서창우 PD님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서PD : 안녕하세요! 관악구 소식을 전달해 드리는 서창우PD입니다~
정호 : 자 그러면 오늘의 첫 번째 소식을 전달해 주실까요?
5월 2일 코로나 바이러스 소식
서 : 5월 2일 오늘 오전 00시 기준 전일대비 15,741명이 증가를 했구요. 사망자는 전일대비 10명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정호 : 아직 증가세라고 보기에는 애매하긴 하지만, 확실히 전달보다는 신규확진이 늘어난 것 같아보이는데, 관악구는 어떤가요?
서 : 네, 관악구의 경우 전일대비 223명 증가했다고 합니다.
선준 : 2일 방역당국과 지자체 등에 따르면 위기단계 하향 시점은 이르면 오는 11일 전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완전한 방역 해제는 오는 7월께로 예상되는 코로나19 법정 감염병 등급 하향과 함께 이뤄진다고 하니 빠른 일상으로의 회복을 기대하면서 본격적으로 소식 전달해 주시죠.
관악구, 챗 GPT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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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클릭 ▶ 2023년 상반기 디지털역량강화 교육에 참석한 관악구청 직원들 |
서 : 관악구가 공무원을 대상으로 미래 핵심 산업분야로 떠오르고 있는 대화형 인공지능 플랫폼 ‘챗GPT 디지털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정호 : 요새 챗GPT가 그렇게 이야기가 많던데, 어떤 교육을 받았던가요?
서 : 구는 지난 28일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프로브미디어 김은옥 대표를 초빙해 ‘챗GPT‘ 개념에 대한 기본적 이해를 돕고 공공분야에 접목을 위한 정책 사례 연구와 활용 방안 등을 교육했습니다.
선준 : 교육의 목적이 따로 있을 것 같은데요.
서 : 이번 교육은 관악구 공무원들이 빠르게 발전하는 디지털 신기술을 이해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서비스에 접목,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구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합니다.
정호 : 그럼 이번 교육이 있고 나면 챗GPT를 활용한다는 이야기인건가요?
서 : 맞습니다. 구는 챗GPT ’GPT 4.0 계정‘을 도입, 행정업무에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며, 정책이나 사업기획 단계에 필요한 아이디어 도출이나 보고서 작성시에 필요한 연구자료와 정책사례 등 업무 추진에 있어 활용도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선준 : 챗GPT가 어디든 쓰이고 있는 상황인데, 구민들한테도 교육을 해주면 참 좋을텐데요.
서 : 그래서 5월부터는 주민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과정에 ’챗GPT‘ 강의를 신규 개설하고, 관악구 성현동 또는 난곡동에 위치한 구민 정보화교육장에서 월 1회, 2시간씩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특히 이번 ’챗GPT‘ 강의는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건강 상담, 법률 자문 등 일상생활 속 정보 습득부터 블로그 활용, 노래 가사 쓰기 등 취미 활동까지 다양한 활용 방법을 배울 수 있다고 합니다.
정호 : 여러 방면으로 쓰임새가 좋은 챗GPT를 배울 수 있다니 참 좋은 것 같은데, 가격이랑 신청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서 : 강의는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수강 신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교육 ▷ 강좌정보 ▷ 강좌신청)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합니다.
선준: 챗GPT 와 같은 혁신적인 스마트 기술을 통해 공공분야에서도 시대 흐름에 맞는 행정력을 갖추고, 행정서비스의 질과 전문성이 높아지기를 기대합니다.
관악구, 새내기 공무원 의견 반영 조직문화 개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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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클릭 ▶ 박준희 구청장이 새내기 공무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
서 : 다음 소식은 관악구가 새내기 공무원들이 공직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방식으로 조직문화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정호 : 이거 예전에도 다뤘었던 이야기였던 것 같은데, 정확히 어떤걸 하고 있었던가요?
서 : 3년째 운영하고 있는 구청장과 함께하는 새내기 공감 토크는 ▲구청장과의 ‘솔직’ 대화 ▲밸런스 게임 ▲공직생활 관련 퀴즈 등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새내기들의 애로·건의 사항을 듣고 아이디어를 수렴해 조직 내 반영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실제로 공감토크에서 수렴한 아이디어로 ‘새내기 업무 매뉴얼’ 제작과 ‘멘토‧멘티 제도’ 도입 등을 추진하며 새내기 공무원의 공직생활을 돕고 있다.
선준 : 3년째 운영하고 있었군요. 개선방안이 이것 말고도 많이 있을 것 같은데요.
서 : 또한 ▲불필요한 야근 줄이기 ▲퇴근 직전 업무지시 자제 ▲집중근무 시간 활성화 ▲간결하고 효율적인 회의 진행 ▲명확한 업무지시 ▲불필요한 대면보고 자제 ▲건전한 회식문화 ▲연가사용 활성화 ▲관리자부터 실천하기 등 ‘근무혁신 10대 제안’을 실행하며 건강한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호 : 요새 꼰대다 MZ다 하면서 풍자도 많고 그런 상황인데, 이런 제안등은 참 좋아보이네요.
서: 이외에도 시보해제 공무원에게 중식을 제공하는 ‘새내기, 밥은 먹고 다니니?’, ‘승진, 전보시 선물 자제’, ‘혼밥 문화 존중하기’ 등 조직 내에서 소소하지만 작은 변화들을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