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영민&옥이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2.10.20.)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전영민, 옥이

- 초대가수 : 이정옥

노래 <두둥실><소중한 당신>으로 활동 중인 가수 ‘이정옥’이 목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이정옥

 

가수 이정옥은 본 방송에 앞서 “반갑습니다. 가을이 지나가고 있다. 아쉽다.”라며 물개박수와 함께 반갑게 인사했다.

노래 ‘두둥실’에 대해 이정옥은 “우리가 ‘기분이 좋다. 너무 좋다’고 그러면 두둥실, 두둥실 하늘에 구름이 둥둥 떠 있는 기분 아닌가? 그런 뜻이라고 보면 된다. 봄꽃 노래인데 들어보면 더 좋으실 거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DJ들은 “말이 필요 없다는 뜻이다.” “이 분은 항상 한결 같은 분이 아닐까 싶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미지 클릭 ▶ [생방송 중] 가수 이정옥, 이주미 & DJ 옥이, 전영민

 

두둥실 노래가 흘러나오자 유튜브 라이브 시청자들은 “이 두 분은 ‘가요무대’에서도 섭외하기 힘든 분들이시다.” “우리 정옥가수님 파이팅” “두둥실 두둥실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정옥은 라이브 첫 곡으로 본인의 노래 ‘소중한 당신’을 선택해 원곡 가수다운 면모를 뽐냈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이정옥과 이주미

 

방송을 마치며 이정옥은 “시간이 금방 갔다. 제가 부탁드릴 건 ‘두둥실’을 많이 불러주시고 사랑해주시고 홍보해 주시길 바랄 뿐이다.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청취자를 향해 마지막 인사를 했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왼쪽부터 옥이, 이정옥, 이주미, 전영민

 

전영민&옥이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10.20.) ‘이정옥’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