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의회 주무열 의원이 지난 10월 29일, 서울특별시구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구의회의장협의회는 주무열 의원이 평소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였을 뿐만 아니라, 서울특별시 자치구의회 의정발전 및 시민 복리증진에 기여한 바가 커 상을 수여했다고 전했다.
주무열 의원은 관악구 낙성대동, 인헌동, 남현동을 지역구로 하는 제8대 초선 의원으로 현재 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특히 청년 및 노동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2월에는 ‘관악구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코로나19 시대 각종 위험에 노출된 의료, 돌봄, 복지, 운송 등 종사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3월에는 ‘관악구 플랫폼 노동자 지원조례’ 제정을 통해 디지털 기술 발전에 의해 새롭게 등장한 온라인 플랫폼 기반 노동자들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코로나 이후의 관악구’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여 관악구의 노동, 주거, 청년, 예술 등 다양한 영역의 현안들을 함께 고민하고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으며,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민주적 헌정질서 원상회복 촉구 결의안’을 대표발의하여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국제연대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아울러 2018년에는 ‘관악주거문제연구회’라는 의원 연구단체를 만들어 청년인구 비율이 전국에서 제일 높은 관악구의 주거문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등 연구와 정책생산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주무열 의원은 “저 역시 청년세대의 한 사람으로서 동시대인들의 고민을 함께 풀어가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벌여왔을뿐”이라며 “앞으로도 관악구가 해결하고 개선해야 할 문제들의 현장에 항상 함께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