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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0/22 14:02:51  김우신
[장수애의 추억의음악다방]특집 초대가수 '바람바람바람' 김범룡, '음악 만들고 무대에 설 때 제일 행복하죠'

장수애의 추억의 음악다방(2021.10.7. /10.14)


- 시간 : 오후 2~3시 생방송

- 진행 : 장수애

- 초대가수 : 김범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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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바람바람바람하면 저절로 떠오르는 가수 김범룡이 관악FM 장수애가 진행하는 2시 프로그램 추억의 음악다방을 찾아왔다.

 

장수애의 추억다방은 107, 142회에 걸쳐 가수 김범룡 특집편으로 꾸며졌다.

           
[썸네일 클릭]추억의음악다방 DJ 장수애
 

김범룡은 코로나로 인해 가수들이 거의 활동을 못하니 열심히 곡 만들고 신곡 준비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장수애DJ는 곡을 정말 잘 만드신다. 어떻게 이런 음악을 만들 수 있는지 참 놀랍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에 열심히 주어지는 대로 그 순간에 충실하면서 하다 보니 나 스스로도 뒤돌아보면 그때 이 곡을 어떻게 만들었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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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애DJ는 김범룡씨 하면 떠오르는 미소년의 얼굴과 애틋한 목소리 때문에 저도 한때는 잠 못 이룰때가 있었다. 팬 분들이 여전히 많지 않나. 스캔들도 가장 없고 반듯하게 살아오신 분인 것 같다고 말하자,

 

김범룡은 제 또래 활동했던 분들 중에는 팬클럽 활동이 가장 활발했던 것 같다. 그런데 반듯하게 살려고 노력은 하는데 비틀비틀 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주름도 없고 여전히 젊다. 건강 비결이 궁금하다고 말하자, ”여기저기 아프다. 건강유지 비결은 성격인 것 같다. 남들 탓을 하기보다 오히려 용서하면서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내 자신도 너무 옥죄지 않고, 먹는 것도 잘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한다고 말했다.

        
[썸네일 클릭]김범룡이 라디오 방송 중 통키타 반주로 라이브를 부르고 있다.


이날 특집 라이브 첫 곡으로 김범룡은 바람바람바람을 열창해 스튜디오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장수애 DJ는 바람바람바람 노래는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 같다. 심지어 어린 친구들도 다 아는 노래라고 소개했다.

 

김범룡은 한류가 전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지만 60~70년대 선배들이 있어서 우리 80년대 90년대에 저희가 있었고, 그게 기반이 돼서 또 요즘의 한류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어 당시 함께 활동했던 가수들 중 친분이 있는 가수들과는 자주 만난다. 나이 드니까 서로 애틋하고 더 챙겨주고 속마음을 털어놓으면 서로 이해할 수 있어 진정한 친구 같다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썸네일 클릭]김범룡이 라디오 방송 중 자리에서 일어나 라이브를 열창중이다..jpg


김범룡은  신곡 아내의 노래, 로마로 간다 노래로 활동 중이다. ’로마로 간다신곡에 대해 서울에서 기차 타고 로마까지 가는걸 어렸을 때 부터 꿈꿔왔는데 노래로 만들어봤다고 소개했다.

 

노래를 잘 할 수 있는 노하우에 대해 노래를 자꾸 만들어서 부르려고 하면 잔재주가 느껴진다. 산에 올라가서 '야호' 라고 외치듯이 내 안의 소리가 나올 수 있어야 겁이 없어지고 원색의 소리로 감동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김범룡은 라이브로 겨울비는 내리고‘ ’그 순간 노사연의 왜냐고 묻지 말아요‘,사랑, 김정호의 하얀나비‘, 아내의 노래‘ 등을 공연장 무대 못지 않은 열정으로 열창했다.

 

김범룡은 음악 만들 때, 무대에 설 때가 제일 행복하다. 잘하냐 못하냐 보다는 어떻게 표현 하느냐를 더 생각하게 된다. 비록 공연은 아니더라도 노래를 실컷 부르니 시원하고 좋다, 다음에 또 건강한 모습으로 공연장에서 만나 뵙겠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썸네일 클릭]라디오 방송을 마치고 DJ장수애와 가수 김범룡이 스튜디오 앞에서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페이스북 댓글에는 오늘 계탔다 멋지시다.’ 모든 순간을 잊고 빠져서 보고 있다. 콘서트때 오빠 뵐 생각에 요즘 살맛이 난다. 등의 수많은 댓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장수애의 추억의음악다방(2021.10.7./10.14.) ‘김범룡편은 관악FM (다시듣기 팟캐스트),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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