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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8/11 18:40:47  김우신기자
관악구, 코로나19 대응, 398억원 규모 '제2회 추경예산안' 편성

관악구가 코로나19 대응, 주민복지 향상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 사업을 골자로 한 398억 원 규모의 2회 추경 예산안을 편성, 10일 관악구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적 충격을 완화하고 신속한 위기대응 및 주민의 복리 향상을 위한 기반시설 확보와 친환경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고 설명했다.

 

추경 재원으로는 2019회계연도 결산결과 순세계잉여금(64억원) 서울시 조정 교부금 가산교부(173억원) 국시비보조금((130억원)등을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가용 재원 확보를 위해 구에서 추진 중인 사업을 전면 검토, 코로나19로 불용이 예상되는 예산(24억원)은 감액하여 금회 추경 재원으로 활용하는 등 구민의 고충을 함께 해결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담았다고 전했다.

 

주요 사업으로 신속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재난관리기금(2,036백만 원)선별진료소 운영 및 선제검사비(177백만 원) 열화상카메라 및 스마트폰 살균기 설치(73백만 원) 등과 소상공인 경제 재도약 기회 제공을 위한 자영업자 경영안정자금(1,400만 원) 청년소상공인 행복도시락 지원 사업(91백만 원)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금(50백 만원) 등 총 20개 사업에 44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이번 추경에서는 그간 각종 소상공인 지원책에서 제외되었던 새내기 소상공인을 포함한 영세 자영업자의 지원을 위해 재난관리기금 14억 원을 추가 조성하는 등 사각지대 없는 경제살리기 대책에 나섰다.

 

또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안전 기반시설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해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물 매입(3,100백만 원) 도림천 교량 및 생태경관 개선(1,999백만 원)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1,200백만 원) 주요 골목상권 도로정비(406백만원) 등 총 33개 사업에 97억 원을 편성한다.

 

이 밖에도 주거급여(7,923백만 원) 지방재정안정기금 조성(5,200백만 원) 긴급복지(2,000백만 원) 등 주민복지사업 사업에 257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물을 매입하여 장애인의 복리 증진을 위한 관악구 장애인센터 건립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생활 속 거리두기에 지친 구민의 몸과 마음의 회복을 위해 도림천의 생태환경 및 교량경관을 개선하여 안전한 산책로와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등 도림천 특화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내 전역에 설치된 CCTV의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해 LED안내판을 설치하고, CCTV 영상정보를 112, 119와 직접 연계하여 긴급출동 지원 및 재난상황 대응 등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을 위한 사업비 6억 원을 국토교통부 공모를 통해 확보, 추가 6억 원을 편성하여  스마트안전도시 관악만들기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열악한 구 재정의 한계를 극복하고, 주민 행복권 관련 사업추진 예산 확보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 온 구는 걷고 싶은 도림천 조성’, ‘관악 청년청 건립’, ‘방범용 CCTV설치, 버스정류장 승차대 내 바람막이와 온풍기 사업비 등 지난 6일 특별교부세로 21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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