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청, "5일 새벽 많은 강우, 도림천 출입 금지해달라"

	관악구(박준희 구청장)가 긴급안전문자 메시지를 통해 오후 8시경 5일 새벽 많은 강우로 도림천 수위상승이 예상된다며, 도림천 출입 금지를 지켜달라고 공지했다. 기사청은 장마전선과 태풍 하구핏이 만나게 되면서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박준희구청장이 도림천변을 점검하고 있다_출처 : 관악구청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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