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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3/20 13:55:31  김우신기자
관악구, '1020강감찬 방역물품 택배서비스' 실시..PC방,노래연습장 등 방역물품 택배로 제공

관악구가 민간다중이용시설 코로나19감염을 에방하기 위해 ‘1020강감찬 방역물품(살균소독제)택배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유행하는 PC방, 노래연습장 등 민간다중이용시설을 통한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방역물품을 택배로 제공, 상시적 방역 활동을 유도하고자 마련된 서비스다.

     

구는 관내 PC방과 노래연습장 업주들과의 현장 간담회를 통해 1회성 방역 소독이 아닌 상시적인 방역을 할 수 있는 방역물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수렴하여 ‘1020강감찬 방역물품 택배서비스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택배서비스]1020 강감찬 방역물품 택배서비스 차량

 

'1020 강감찬 방역물품 택배 서비스‘는 관내 PC방 180개소, 노래연습장 386개소, 체육시설 364개소, 독서실 80개소, 무도장업 3개소 등 총 933개의 민간 다중 이용 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1020 강감찬 방역물품 택배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구민은 각 동 주민센터(안내지원반)에 유선으로 연락해 신청하면 1020방역물품 지원단이 방역물품을 직접 배송해준다.

 

서비스는 3월 24일부터 시작되며 주로 오후 시간에 영업을 개시하는 업소들의 특성을 반영,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민간다중이용시설에 제공되는 방역물품은 총 8,000개 분량을 서울시에서 4,000개를 지원받고, 관악구 예비비를 이용해 4,000개를 구매했다.

 

한편 구는 ’1020 강감찬 방역물품 택배 서비스‘와 더불어 ’5개 주요 거점시설 소독기 대여서비스 시스템을 통한 민간다중이용시설 방역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이에 민간에서는 관악구 시설관리공단 직원과 민간강사로 구성된 방역봉사단이 관내 PC방 106개소에 대한 일제 방역을 실시했고, 관악구 자율방법대에서는 관내 노래연습장 306개소를 일제 방역하는 등 코로나19에 민·관이 하나 되어 철저히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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