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19일 서울에너지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 50+세대의 친환경 에너지 분야 참여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먼저, 서울시도심권50플러스센터에서 보람일자리 사업으로 50+에너지컨설턴트사업단을 선발, 전문적인 에너지교육으로 50+에너지 컨설턴트를 양성하고 서울시 공공건축물에 대한 에너지 컨설팅을 진행한다.
서울시 보람일자리는 50+세대가 은퇴 후에도 그간의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사회에 공헌하는 동시에 새로운 커리어를 탐색할 수 있는 공공일자리이다.
서울시는 에너지 절약과 생산, 컨설팅 등에 관심 있는 50+세대를 대상으로 지난 3월 40명의 ‘50+에너지컨설턴트’를 서울에너지공사와 함께 선발해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의 친환경 에너지 분야 사회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교육 커리큘럼 개발 및 다양한 일자리 발굴을 통해 새로운 분야의 50+활동영역 확산을 지원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이경희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50+세대가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새로운 영역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50+세대의 재능이 서울시의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