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s://www.radiogfm.net/news/3214
발행일: 2009/10/07 17:59:07  송혜진
서울재즈난장 2009, 낙성대서 열린다
가을 정취 속 펼쳐지는 재즈의 낭만

서울시와 관악구가 공동 주최하는 ‘서울국제재즈난장 2009’가 관악구 과학전시관과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10월 9일과 10일, 양일간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매니아층을 대상으로 했던 기존의 재즈페스티벌과는 달리 대중 지향적 재즈축제로서 멀게만 느껴지는 재즈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아직 국내에서는 재즈의 수요가 높지 않은 상태에서 재즈의 저변확대를 위해 쉽고 다양한 프로그램, 재즈와 관련된 여러 가지 부대행사를 통해 재즈에 대한 접근을 돕는 축제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서울재즈난장2009”의 첫 출발로서 국내외 최고의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재즈파크 빅밴드와 사회를 맡은 유열의 무대를 시작으로 행사의 서막을 시작으로 첫 무대는 유명 재즈곡 ‘I love you for sentimental reasons’을 리메이크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가수 성시경과 60인조 군악대의 협연무대로 시작될 예정이다.

 

색소폰팀 마틴 제이콥스 & 프렌즈, 섬세하고 이지적인 연주의 재즈피아니스트 론 브랜튼과 함께 국내 최고의 재즈보컬리스트 웅산의 고혹적 무대가 준비돼 있다.

 

자라섬 재즈 페스티발의 주역 켄지오메 퀄텟과 말로의 스페셜 무대와, 최근 한국 전통 음악을 재즈에 접목 시켜 주목을 받고 있는 임미성 밴드, 한국의 투츠 틸레망이라고 평가받고 있는 전제덕 밴드 등 국내 최정상 재즈아티스트들의 무대가 가을 저녁의 야외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서울국제재즈난장 2009의 출연자들

 

낙성대공원의 서브 스테이지에는 프로 뮤지션이 아닌 각 대학 재즈 동아리의 연주도 마련돼 있다.

 

공연 외에도 과학전시관의 주차장에는 재즈 악기를 체험해 볼 수 있고, 카페테리아와 먹거리 부스가 설치돼 있는 등 많은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이 행사에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티켓과 입장료가 없다. 1500석 정도의 좌석이 마련돼 있고, 선착순으로 착석하니 좋은 감상을 위해서는 시간에 맞춰가는 것보다 서둘러 가는 것이 좋다.

 

문 의 : 070-7663-0881~4

홈페이지 : www.sijazz.org

 


 
 
독자의견 (총 0건)
   
제     목
의견내용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봄온아카데미
관악뉴스링크
관악신문링크
재난의료 대응‘우수에서 최우수로’ 관악구, 서울시 재난의료 경진대회 종합평가 최우수상
“과태료 고지, 이제 카카오톡으로 빠르게” 관악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모바일 고지
“우리동네 사랑방”통합돌봄 지역거점 조성 관악구,‘ 관악건강돌봄이음센터’ 1호점 개소
"청년의 마음 열자, 취업문 열렸다" 관악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조기 취업 3명 성과
관악구시설관리공단, 성과공유제 과제코칭 실시…실무 담당자 26명 참여
더위 날리고! Groove 살리고! 관악구, ‘2026 그루브 인 관악’ 개최
관악구, 생태하천 ‘별빛내린천’으로 기후위기 배운다
관악구, 사회적경제장터 ‘꿈시장’6월 구청서 개장! 착한 소비와 친환경 가치 확산 나선다
관악구, 어두운 골목길 ‘스마트하게’ 밝힌다 보안등으로 밤길 밝히고, 실시간 경찰 연계까지
관악뿌리재단
WUF
OBS라디오 with 관악FM
관악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