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최종현&지은숙의 가요톡톡
FM 100.3 MHz (낮 12시~오후 2시)
방송 : 2026.04.08
진행 : 최종현&지은숙
출연 : 구립신림청소년독서실 서창우 선생님
최: 관악구의 청소년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 청.바.지 시간입니다. 오늘은 서창우 선생님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서창우(이하 서): 안녕하세요. 우리 동네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입시 소식부터 다채로운 멘토링, 공모전 소식까지 꽉 채워 온 서창우입니다.
지: 첫 번째 소식부터 들어보죠. 대학 입시가 갈수록 복잡해지면서 고민인 학생들 많을 텐데, 관악구에서 특별한 입시 클래스를 준비했다고요?
전문강사진이 학교로 직접 찾아간다! 관악구, 고교생 맞춤형 입시 클래스 가동
서: 네, 관악구가 다변화하는 대학 입시에 발맞춰 ‘2026년 고교생 특화 실전 준비 클래스’를 운영합니다. 공교육을 보완하고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문 강사진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입니다.
최: 수시 전형 비중이 커지고 논술이나 면접이 중요해진 만큼 정말 반가운 소식이네요. 구체적으로 어떤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나요?
서: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일반고 2학년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학년별 입시 단계에 맞춰서 고3 학생들에게는 ‘약술형 논술’과 ‘1:1 면접 컨설팅’을, 예비 수험생인 고2 학생들에게는 ‘생활기록부 기반 입시 설계’ 등 실전 중심의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지: 학년별로 시기에 딱 맞는 맞춤형 지원이네요. 고3 학생들의 논술이나 면접 준비는 구체적으로 언제, 어떻게 진행되나요?
서: 대입을 코앞에 둔 고3 학생들을 위해 여름방학과 10월 말, 두 차례에 걸쳐 실전 모의고사와 1:1 맞춤형 첨삭을 병행하는 논술 집중 수업이 열립니다. 수시 원서 접수 이후인 9월부터 11월까지는 개별 학생부 분석을 바탕으로 예상 질문을 뽑고, 모의 면접과 영상 피드백까지 제공하는 1:1 면접 컨설팅이 이어집니다.
최: 정말 체계적이네요. 고2 학생들을 위한 생기부 컨설팅은 언제 시작되나요?
서: 고2 학생들은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난 직후에 컨설팅을 받게 됩니다. 현재까지의 활동을 점검하고 3학년 진급 전에 보완해야 할 방향을 미리 세울 수 있어서 체계적인 대입 준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오는 10일까지 관내 일반고를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고, 7월부터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니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교육지원과(☎02-879-5662)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지: 두 번째 소식입니다. 우리 지역 중학생들이 아주 좋아할 만한 소식인데요, 서울대학교 선배들에게 직접 토론과 스피치를 배울 수 있다고요?
서울대 토론동아리 아크로폴리스 토론스피치 멘토링 운영
서: 맞습니다. 관악구청과 서울대학교 토론 동아리 ‘아크로폴리스’가 함께하는 토론 아카데미 멘토링 프로그램이 열립니다. 토론과 스피치에 관심 있는 관내 중학교 재학생들이 대상입니다.
최: 오, 서울대 선배들에게 직접 배우면 논리력도 키우고 말하기 자신감도 쑥쑥 오르겠어요!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서: 5월 2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5회에 걸쳐 서울대학교 강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토론하며 논리적 사고를 기르는 토론 교실과 선배들이 말 잘하는 법을 알려주는 스피치 교실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나요?
서: 네, 하지만 선착순 25명만 모집하기 때문에 서두르셔야 합니다. 신청 기간은 4월 25일 토요일까지고요.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이 개별적으로 온라인 폼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결과는 참가 확정된 멘티에게 문자로 안내되며, 문의 사항은 관악구청 교육지원과(☎02-879-5682)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관심 있는 친구들은 빨리 신청하는 게 좋겠습니다.
최: 벌써 마지막 소식이네요. 이번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아주 의미 있고 규모가 큰 공모전 소식이죠?
제7회 뉴스읽기 뉴스일기 공모전 개최
서: 네, 바로 '제7회 뉴스읽기 뉴스일기 공모전'입니다. 다양한 뉴스를 읽고 간단히 내용을 요약한 뒤에,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글, 그림 등 자유로운 형태로 작성해서 제출하는 공모전인데요. 무려 총상금이 5,600만 원이나 됩니다.
지: 우와, 상금 규모가 엄청나네요! 시상 부문은 어떻게 나뉘어 있나요?
서: 참가자의 출생 연도에 따라 어린이 저학년, 중학년, 고학년, 그리고 청소년 중등, 고등, 성인 부문까지 총 6개 부문으로 나뉘고요. 우수 지도자 1개 부문도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부문 무관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포함해 총 77명을 시상할 예정입니다.
최: 참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서: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www.뉴스읽기뉴스일기.org)에서 '뉴스일기' 양식을 다운로드해서 자유롭게 작성하신 뒤 접수하시면 되는데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 뉴스일기를 무조건 30건 이상 작성하셔야 제출이 인정됩니다.
지: 30건 이상이요? 꾸준하게 뉴스를 읽고 기록하는 습관이 중요하겠네요. 접수 기간은 언제까지인가요?
서: 뉴스일기 작성 및 제출 기간은 7월 31일 금요일까지입니다. 이후 심사를 거쳐 9월 중에 수상자를 발표하고 11월에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하니,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나만의 뉴스 일기를 써 내려가 보는 건 어떨까요? 세부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 네, 오늘은 고교생 맞춤형 입시 클래스부터 서울대 아크로폴리스 토론 멘토링, 그리고 뉴스읽기 뉴스일기 공모전 소식까지 꼼꼼하게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