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 가수의 곡을 받아 활발히 활동중인 가수 정영운이 후배 주하가수와 함께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을 다시 찾았다.
출연 전까지 동반 출연한 주하 가수에게 조언과 함께 잔소리를 했다는 정영운은 두 번째 출연임에도 베테랑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미지 클릭]▶금요일 가요톡톡 초대가수 정영운
정열의 빨간 의상을 입은 정영운은 “그래도 한 번이라도 먼저 출연했기 때문에 조언을 좀 해줬다. 완벽하지 못하니까 하다 보면 단점도 보이고, 또 장점도 보이니까 조금씩 보완하면 좋을 것 같았다”라며 후배에 대한 응원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최근 근황에 대해 정영운은 “올여름 엄청 찜통 더위여서 활동 수를 좀 줄였다. 아무래도 가서 노래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더라. 오라는 데가 있었는데 무대에 서는 거 자체가 쉽지 않더라” 라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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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바라보고만>은 정영운의 대표곡이다. 임문일 DJ는 “지난 출연에도 들었지만 정말 뭔가 막 두들기는 것 같다. 가슴을 두들기는 노래다”라며 <당신을 바라보고만>을 기억했다.
정영운은 “곡을 받는 순간, 어딘가 뭉클한 느낌을 받았다. 이 노래는 아내를 위한 노래인 걸로 알고 있는데, 과연 아내를 위해 그동안 제가 얼마나 했는지 생각을 되돌아보게 된다”고 약간의 반성과 함께 노래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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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바라보고만>을 감상한 두 DJ는 “많은 남편이 이 노래를 들으면 정영운의 이야기처럼 반성하고 회개할 것 같다. 노래를 듣는 분들 다 아마 뭉클할 것 같다. 간절함과 따뜻함이 묻어 나오는 것 같다”고 극찬했다.
이어 정영운은 두 번째 노래<버티고>를 선보였다. 정영운은<버티고>에 대해“지금 세상이 다 어렵다. 어려운 상황에서 좀 버티자는 걸 담았다. 박현웅 작곡가님도 버틸 수 있는 이 시기에 이런 곡이 딱 어울릴 것 같다고 하셨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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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또 한 번 나를 버리고
내 님은 아니라 하네
또 한 번 나를 버리고
직장도 또다시 나를 버리고 이번도 아니라 하네
아하 휴우우 한숨이
아 마르는 눈물이
버티고 버티고
사랑에 버티고 살다 보면은
버티고 버티고
직장도 버티고 살다 보면은
버티고 버티고
그렇게 버티고 버티다 한 번 까짓것 인생
멋지게 살다 가련다
<버티고> 中
<버티고>를 감상한 문일 DJ는 “버틴다는 말은 우리가 흔히 사회생활을 하면서 쓰는데 노래 제목으로는 좀 아니잖아요. 이런 어휘를 가요 제목으로 잘 쓰지 않기 때문에 더 와닿는 것 같다”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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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말미, 정영운은 “요즘 좀 바쁘다”면서 “노래를 하니까 더 괜찮은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바쁠 때 제가 여러 가지를 하다 보니 먼저 어떤 걸 해야 할지 그럴 때가 있다. 그래도 잡생각이 안든다”고 음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8.23.) ‘정영운’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