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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8/28 16:17:10  서창우PD
[생방송 가요톡톡-월]처음부터 나를 위해 존재한 것 같은 운명 같은 노래. 고용주의 '나는 못가네'

■ 미스터 백&켈리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4.08.26.)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미스터 백, 켈리

- 초대가수 : 고용주

 


<만원 한 장>, <나는 못가네>로 활동하는 가수 ‘고용주’가 월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미지 클릭 ▶ 가수 고용주
 


첫 인사로 "안녕하세요. '만원한장' , '나는 못가네'로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고용주입니다. 꼭 기억해주세요." 라며 인사를 건넸다.

 

활동명이 본명이라고 밝힌 고용주는 이름에 얽힌 비화 중 하나로 "이름이 너무 세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너무 많이 들어서 개명을 하려고 했었지만 부모님이 주신 이름이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라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미지 클릭 ▶ 엄지척 날려주는 고용주
 


특히 고용주는 10년 전 발매한 데뷔곡 '만원 한 장'에 대해 "작곡가의 딸이 결혼을 할 당시 아버지에게 돈을 좀 달라고 하는데, 돈이 없다고 하고 끊은 뒤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한 노래가 나왔다."라며 작곡에 대한 웃픈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고용주는 방송에서 가수의 길을 걷게 된 배경에 대해 "원래는 가수가 될 생각이 없었지만, 친구의 권유로 이 길에 들어서게 되었다"며 "당시에는 그 친구가 원망스러웠지만, 지금은 그 친구 덕분에 좋은 경험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지 클릭 ▶ 이야기가 한창인 스튜디오
 


이날 방송에서 고용주는 '나는 못 가네'  리메이크 곡을 소개하며 "이 노래는 마치 저를 위해 존재했던 것 같다. 목소리 테스트를 거쳐 이 곡이 나와 딱 맞아 떨어졌다."며 노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미지 클릭 ▶ 방송 끝나고 엄지척


고용주는 마지막으로 청취자들에게 "앞으로도 고용주라는 이름을 꼭 기억해주시고, '나는 못 가네' 많은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단체사진(왼쪽부터 미스터백,김영태,고용주,켈리)
 


미스터 백, 켈리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8.26.) ‘고용주’ 편은 관악 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 FM 앱, 핏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 가요톡톡을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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