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시아&정하영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2.14)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김시아&정하영
- 초대가수 : 정대식
노래 < 잘못 찍었어 > < 빗속의 그녀 >로 활동 중인 정대식이 2부 생방송 가요톡톡에 출연했다.
정대식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전국 방방곡곡을 쑤시고 다니는 ‘잘못찍었어’의 정대식입니다. ”라며 상남자 매력을 발산하듯 우렁찬 목소리로 첫 인사를 건넸다.
첫 인사를 듣자마자 웃음을 터뜨린 두 DJ는 “전국 방방곡곡을 얼마나 많이 다녔길래 누비는 것도 아니고, 들쑤시고 다니는 거냐”고 묻자, 정대식은 “ 잘 찍어야 하는데 노래 제목처럼 잘못 찍어서 전국 방방곡곡을 다녀도 결국 내 사람을 못 찾았다”며 재치 있게 답했다.
1983년 MBC에서 주최한 가요제에서 결선까지 올라간 바 있고, 대학가요제 예선에도 참가한 바 있는 정대식은 이후 30년 가까이 음악 활동을 접고 지냈다. 7년 전 우연한 기회에 밴드 보컬로 활동을 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음악 활동을 다시 시작하게 됐다.
정식 데뷔앨범 타이틀곡인 ‘잘못찍었어’는 사랑하는 상대의 달콤한 말에 속아 잘못된 만남을 갖게 된 내용의 노래다.
DJ가 “뭘 잘못찍었길래 노래 제목을 ‘잘못찍었어’로 짓게 된건지 궁금하다”고 묻자, 정대식은 “강경민 작곡가에게 우연히 이 노래를 받게 됐는데 가사 내용이 나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라고 말해 노래 가사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잘못 찍었어 잘못 찍었어
난 너를 난 너를 잘못 찍었어
그대를 만난게 나의 실수야
그대를 만난게 나의 잘못이야
첫 눈에 반해서 난 너를 찍었는데
잘 생겨서 난 너를 찍었는데
달콤한 그 말에 나는 속았어
나 밖에 없다고 너는 말을 했지
사실이 아니야 넌 나를 속였어
너는 다른 남자가 옆에 있었어
잘못 찍었어 잘못 찍었어
난 너를 난 너를 잘못 찍었어
잘못 찍었어 잘못 찍었어
난 너를 난 너를 잘못 찍었어
달콤한 그 말에 나는 속았어
잘못 찍었어 잘못 찍었어
난 너를 난 너를 잘못 찍었어
< 잘못찍었어 > 가사 중
노래를 들은 DJ는 “노래를 들어보니 방방곡곡 찍고 다니는 이유를 바로 알 것 같다. 굉장히 유쾌하고 중독성 있는 노래다.”라고 말했다.
2019년 발매한 2집 앨범의 수록곡인 < 빗속의 그녀 >는 사랑하는 여인의 우산이 되어 주고 싶은 마음을 담은 노래다.
빗방울 흩날리는 오후의 비오는 거리
그녀는 걷고 있네
찰랑찰랑 긴 머리 휘날리며
내 마음을 흔들리게 하네
당신의 우산이 되어
그대 옆에 설 수 있다면
난난난 세상 매일 행복한 남자
넌넌넌 내 마음의 유일한 여자
저 하늘 반짝이는 별빛이 되어
영원히 널 비추리
< 빗속의 그녀 > 중
DJ가 "노래 분위기와 얼굴만 봐선 착한 교회 오빠 같은 이미지 같다"고 말하자, 정대식은 “유도를 했었다. 술을 마실 때에도 67도 알콜 도수가 높은 쎈 술을 즐긴다”라고 말해 상남자의 반전 매력을 뽐냈다.
방송을 마치며 정대식은 "김시아, 정하영 두 DJ와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즐겁고 편안하게 방송하고 간다. 앞으로 다른 곳 가서 잘못 찍지 마시고, 저 정대식 잘 찍어주세요" 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날 보이는 라디오 실시간 댓글 창에는 “ 가수 정대식님 ‘잘못찍었어’ ‘빗속의 그녀’ 많이 사랑해주세요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최고 최고” 라며 응원했다.
김시아&정하영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2.14.) ‘정대식’ 편은 관악 라디오 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페이스북 관악 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