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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10/30 15:50:55  박가령
[생방송 가요톡톡-금]게스트 노대웅 “다른 곡은 부르기 싫었어요, 흉내내지 않고 내 목소리로 그린 배호”

■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3.10.13)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최상아

- 초대가수 : 노대웅

 


배호의 리메이크곡 <안녕>,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람>으로 활동 중인 가수 노대웅이 금요일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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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노대웅은  배호의 히트곡 음반을 냈다고 전하며, “나도 모르게 그렇게 하게 되었다. 다른 곡은 부르기 싫다.”며 가수 배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가수 배호를 흉내내지 않고 내 목소리로 표현해보고 싶었다.”라며 자신만의 음악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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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대웅은 배호의 히트곡 리메이크 음원을 녹음하던 당시를 회상하며 “총 20곡을 준비하는데, 일주일에 4~5곡씩 녹음하며 강행군을 실시했다. 3년 동안 계속 연습을 해와서 몸에 배서 괜찮았다.”라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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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호의 리메이크 곡 <안녕>은 가을에 쓸쓸함과 비슷한 분위기의 곡으로. 리메이크된 반주 역시 60년대 후반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 그 당시의 음악 감성을 고스란히 전해준다.

 

노래를 들은 DJ는 “예전 변두리 극장에서 노래를 듣는 분위기가 난다. 명곡은 누가 불러도 마음에 여운을 준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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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노대웅의 목소리로 새롭게 탄생한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람>은 원곡의 느낌에 노대웅의 구슬프고 차분한 목소리가 더해져 또 다른 깊은 여운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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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웅은 배호의 많은 히트곡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곡은 <안개 낀 장춘당 공원>, <돌아가는 삼각지>를 꼽으며, 많은 명곡을 남긴 가수 배호에 대한 존중과 존경을 표했다.

  

노대웅은 노래는 취미라고 말하며, 화려한 의상부터 만반의 준비로 누구보다 열심히 노래하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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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10.13) ‘노대웅’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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