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 들국화 > <어떡합니까>로 활동 중인 가수 민서연이 월요일 가요톡톡(02.27) 2부 게스트로 출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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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연은 “안녕하세요. 우리 가요톡톡 애청자 여러분항상 건강 하시고 저는 ‘들국화’로 열심히 활동을 해오다가 오늘 ‘어떡합니까’ 신곡을 들고 이렇게 여러분 에게 인사 드리러 나왔습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라며 첫 인사를 건넸다.
노래 ‘어떡합니까‘ 에 대해 “젊은 작곡가 선생님이 만들어준 노래다. 처음에는 나한테 안어울리는 노래 같았는데 막상 불러보니 노래가 재미있더라“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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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는 목소리가 허스키하고 파워풀 하다. 부를 때 가수가 즐거우면 듣는 사람들도 즐거울 것 같다고 말했다.
20년도에 발매된 노래 <들국화>는 21년 충남 보령에서 열린 노래비 제막식 때 한국 문화 헌장비 공원 노래비에 세워졌다.
초록 생명들 하나같이 찬 서리 하얗게 맞으면
고운피부 빛바랜 잎으로 신음하며 주름질 때
양기 가득한 웃음으로 피어나는 들국화야
나도 너를 닮아 머리엔
하얀 서리가 맺히고
몸에 서러운 주름이 질 때면
향 내음 곱게 진동하는 그런 꽃을 피우련다
들국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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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들은 DJ는 ”’초록 생명들 하나같이 찬 서리 하얗게 맞으며‘ 이 가사가 인생을 비유한 것 같다. 정말 이 노래는 호소력 짙어 가슴을 울린다.” 며 감탄했다.
민서연 가수는 “누구나 인생의 고난과 역경이 있지 않나, 그런데 그게 바로 인생인것 같다. 인생이 그저 평탄했으면 좋겠다. 그게 제일 행복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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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아&단야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02.27) ‘민서연’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