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9일, <청소년 종합 상담소> ‘청소년은 처음이라’가 관악FM 100.3MHz, 관악FM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됐다.
이날 청소년 관련 다양한 이슈를 전하는 ‘청소년 이슈What슈’ 코너에서는 관악구 학교 밖 청소년 축제 소식과 수능 시험장 관련해서 미리 알아둬야 할 점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 축제 열어...'별별DREAM'
- 코로나19 이젠 걱정없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대학수학능력시험’
관악구 학교 밖 청소년 축제, ‘별별DREAM’이 코로나19로 2년간 비대면으로 진행했으나 올해는 3년 만에 야외에서 진행된다.
‘별별DREAM’은 관내 다양한 학교 밖 청소년 기관들 소개 및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과 건전한 놀이 프로그램을 공유하기 위해 해마다 별빛축제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지역 내 7개의 학교 밖 청소년 네트워크 기관과 청소년 및 가족, 청소년 지도사를 비롯한 관계자 400여명 등이 참여할 예정으로, 전통놀이체험, 캘리글라피 엽서쓰기부터 동물보호 활동 및 인권, 노동인권에 관한 퀴즈행사까지 다양한 체험부스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다음 달 17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수능시험이 치러진다. 이와 관련하여 박가령인턴PD는 코로나19에 대비한 시험장 관련 정보를 전달했다.
수능 당일 코로나19에 확진된 수험생은 ‘별도의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다만, 코로나19로 입원중인 수험생은 전국 24곳, 총 93개 병원 시험장에서 시험을 볼 수 있다.
또 갑자기 시험 당일 열이 나는 등 유증상자로 분류되면 일반 시험장에 마련된 분리 시험장에서 수능시험을 치르게 한다고 전했다. 이어 시험을 앞두고 확진이나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수험생은 시험장 배치를 받을 수 있도록 즉시 관할 교육청에 알리길 당부했다.
아동·청소년 인권, “코로나19로 인해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
청소년과 관련된 주제를 깊이 있게 파헤쳐 보는 시간<청소년이 알고 싶다>코너에서는 관악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민철홍 센터장과 함께 했다.
이날 주제는 대한민국이 유엔아동권리협약을 비준한 지 31년이 되어 가는 지금, 아동 및 청소년의 인권 상황에 대해 전했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은 1989년 11월 20일 유엔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된 국제 협약이고요. 196개국이 가입한 역사상 가장 많은 나라가 비준, 가입한 인권 조약이라고 합니다.”
민철홍 센터장은 ‘2021년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상황보고서’에 따르면 전반적인 아동, 청소년 인권상황에 대해 아동과 청소년을 독립된 인격과 주체로 인정하기보다는 부모나 성인에게 ‘지도’받아야 하는 대상으로 여겨 온 측면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청소년 인권에 대한 인식 변화, 코로나19가 아동, 청소년 인권에 미친 영향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 했다.
‘2021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상황보고서’에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된 아동 및 청소년의 인권상황에 대해 보다 더 궁금한 내용은 아래와 같은 방법을 통해 다시 시·청취 하실 수 있다.
[청소년종합상담소] ‘청소년은 처음이라’ 프로그램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 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관악 FM, 페이스북 관악 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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