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클릭]싱글앨범 노래 '보내', '하늘은 예쁘네' 등 자작곡으로 활동중인 가수 배준렬 사진출처 l 배준렬 블로그 캡처
< 보내 >,<하늘은 예쁘네 >,<이해0> 등 자작곡으로 활동 중인 가수 배준렬이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배준렬은 '싱어송라이터와 함께 쇼호스트를 하고 있는 배준렬입니다. 반갑습니다'라고 첫 인사를 건넸다.
[썸네일클릭]4인조 댄스그룹 몬스터로 데뷔한 가수 배준렬이 10월 26일 생방송 가요톡톡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현재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푸드 밀키트, 뷰티, 펜션 리조트 상품 등을 판매하면서 싱어송라이터로 활동중인 배준렬은 2007년 4인조 아이돌 그룹 몬스터 리드보컬로 데뷔한 가수로도 잘 알려져 있다.
과거 몬스터 그룹으로 활동할 때와 현재 싱글앨범 가수로 활동할 때의 차이점에 대해 묻자 배준렬은 아이돌 때는 지금보다는 좀 더 제재가 심했을 때였다. 그때보다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나기도 했고, 노래도 직접 만들어 부르다 보니 많이 자유로워졌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돌 전성기때 유럽 10개 도시를 돌면서 케이팝 투어콘서트 활동을 활발하게 했었다아이돌 그룹 활동 시절을 지금 생각하면 모든 것이 다 좋은 추억으로 남는다고 말했다.
[썸네일클릭]싱어송라이터 배준렬은 이날 생방송 중 '보내' '그때 그 시간' 노래 등을 라이브로 열창했다.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 ‘하늘은 예쁘네’ 에 대해 올해 6월 발매한 곡이다. 집에서 며칠 쉬고 있을때 우울한 마음이 들더라, 그때 창문을 열었는데 하늘이 너무 예뻤다. 그때 바로 가사를 쓴 곡이라고 소개했다.
노래 <보내>역시 최근 낸 자작곡이다. 이별에 관한 곡이다. 제목 그대로 보내주겠다는 내용이다. 나 없이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우리의 추억도 떨어지는 낙엽들과 함께 보내겠다는 씁쓸한 감정을 담은 노래라고 소개했다.
라이브를 듣고 온 DJ 주리스는 배준렬 가수님에게 ‘고막남친’이라는 별명을 지어드리고 싶다고 말하자, 배준렬은 ‘여러분 잘자요!’라고 센스있게 답변했다.
[썸네일클릭]배준렬이 방송중 댄스곡 이해0를 부를때 추는 춤을 짤막하게 선보이고 있다.
노래에 대한 영감을 어떻게 얻는지에 대해묻자, 배준렬은 제주도 여행을 간다. 바다와 자연을 보며 나만의 시간을 갖다보면 영감을 얻게 된다. 한달동안 나오지 않던 멜로디가 갑자기 10분 만에 떠오른 적도 있다고 말했다.
추구하는 장르에 대해서는 발라드, 댄스 대중음악을 좋아했었는데 처음 솔로로 냈던 곡도 댄스곡이었다. 이제는 장르 관계없이 내가 표현하고 싶은 노래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표현하고 싶은 대로 노래를 만들게 된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에 대해 배준렬은 런던 콘서트 마지막 무대에서 발라드를 불렀다. 노래를 부르는데 지나간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것 같았다. 그때 외국인 팬분이 노래를 듣고 우는 모습을 봤는데 그 분 눈빛이 나를 위로해주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썸네일클릭]생방송을 마친후 주리스(왼), 김선준(오) 두 DJ와 함께 배준렬(가운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배준렬은 “인생의 목표는 아프지 않기, 현재를 즐기기다. 즐기면서 음악활동을 할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11월 13,14일에 홍대에서 ‘로칼하이 프리즘 콘서트’를 열게 된다. 희미해진 홍대 앞 공연 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마련된 페스티벌인데 현재 열심히 준비중에 있다. 그리고 11월에 또 유럽을 가게 된다. 백신접종 후 공연히 가능한 나라부터 가서 공연을 할 예정이다“ 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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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스&김선준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10.26) ‘배준렬’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