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중앙동 이랑 축제’는 중앙동 지역주민들과 오랫동안 협력하여 만들어온 관악구의 대표적인 축제입니다. 이번 축제는 그 이전과는 달리, 코로나로 말미암아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글로벌 위기 속에서 실험하게 된 온·오프라인 커넥트 O2O 페스티벌입니다. 함께 한 중앙동의 다양한 축제 주체들을 소개하고, 미션을 통해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등 여러 내용들을 함께 넣었습니다. 다음의 내용은 각 단체에서 제공한 내용을 일부 편집 또는 추가 취재를 거쳐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료제공: 서울신봉초등학교
3년 마다 찾아오는, 신봉초등학교만의 특별한 행사!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신봉초등학교’는 1981년 11월 4일에 개교한 공립 초등학교로서 서울대입구역에서도 불과 600m거리에 있는 도심 속 초등학교이다. 하지만 작은 연못이 있어 자연학습과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독특한 학습 환경을 가지고 있다.
또한 ㄷ자 모양의 건물에, 정면에서는 소담소담 아이들이 추억을 쌓을 만 한 작은 운동장과 2017년 신설된 꿈뜨레 체육관이 자리하고 있다.
[썸네일 클릭]
이곳 신봉초등학교는 3년마다 특별한 행사를 개최하는데 크게는 3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첫째, ‘학예회’
전교의 모든 학급 학생들이 모여 연극이나 춤, 연주 등 각자 자신들의 장기와 더불어 멋진 공연을 준비해 표현하는 체험 활동이다.
[썸네일 클릭]
둘째, ‘대운동회’
신봉초등학교 축제의 메인이자 가장 큰 대규모 행사로써, 청팀과 백팀이 나뉘어 공굴리기, 달리기, 줄다리기 등 승리를 위한 노력과 더불어 운동회를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가 있는 순간이다. 이 시간을 통해 아이들은 가을 운동회가 얼마나 즐거운 것인지를 느끼고, 성장과정에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쌓게 된다.
[썸네일 클릭]
셋째, ‘신봉 어울림 한마당’
모든 교사와 학부모회가 함께하는 시간으로, 학생들은 팀을 꾸리고 학교에 위치한 다양한 공간 및 교실들을 돌아다니며 다른 팀들과의 대결을 통해 승리를 쟁취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얻은 포인트로 선물까지 받을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는 가장 인기가 많은 행사로도 꼽힌다.
[썸네일 클릭]
넷째, ‘이밖에도, 열리는 크고 작은 다양한 행사’
매년 공주시에서 지원을 받아, 학생들에게 모심기 체험과 함께 가을에는 벼 베기, 탈곡, 사물놀이 관람, 떡매치기, 지게지기 등 특별한 추수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소규모로 작은 운동 경기를 하는 ‘소체육대회’, 학년 말 학생들이 자신의 끼를 보여주는 ‘꿈끼 발표회’, 농촌과 연계한 ‘밤따기체험’ 등이 있다.
[썸네일 클릭]
이처럼 학생들을 위한 환경과 다양한 축제의 경험을 통해 씩씩하고 슬기로우며 부지런한 어린이들이 즐겁게 배우며 나눔을 실천하는 신봉초등학교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 중앙동 이랑 축제
10월 15일부터 10월 22일까지 중앙동 일대 공간에서 마을지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마을 지도를 통해 스탬프투어를 마친 후, 상품수령은 10월 28일~29일 오후 1시~8시에 중앙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다.
▶ 주관 및 주최 중앙동 축제준비위원회 안내
관악주거복지센터, 관악주민연대(나눔이웃, 꿈마을 독서모임, 환경모임 꿈마을에코바람), 관악FM, 대한적십자사중앙봉사회, 목수정 수공예팀, 신봉초등학교 수공예팀, 신봉초등학교 학부모회, 우리 잘 어울림,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중앙동 새싹작은 도서관, 중앙동 자율방범대, 중앙동 주민센터, 중앙동 주민자치회, 중앙사회복지관, 책앤꿈, 천하무적 태권도, 중앙동 통우회, 중앙동 자원봉사캠프, 중앙동 청소년지도자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