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가 7월 19일 34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음을 알리고 확진자 동선에 대한 역학조사가 완료 되는 대로 즉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관악구에는 지난 주말 연휴인 17일 60명, 18일 55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특히 지난 11일 시작된 관악구 사우나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113명으로 늘어났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관악구 해당 사우나 시설과 휘트니스, 골프장 방문자들에게 검사를 안내하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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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입구역 5번 출구 위에 관악구 보건소 연장운영에 대한 현수막이 걸려있다. |
구는 상황 안정 시 까지 일상생활 범위 내에서 이동은 최소화 하고 사적모임 및 다중이용모임시설 방문은 자제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코로나19 증상 발생 시 즉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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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입구역 6번 출구 앞에 임시선별검사소 확대운영에 대한 현수막이 걸려있다. |
이날 구는 관악구 선별진료소 임시선별검사소 연장 운영에 대해 안내했다. 관악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은 평일 저녁 9시, 주말 및 공휴일은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신림체육센터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 시간 역시 토요일·공휴일 오후 6시로 연장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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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 보건소 선별검사소 연장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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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림체육센터 임시 선별검사소 안내 |
또한 낙성대공원 임시선별검사소는 평일 오후 5시까지, 토요일·공휴일 오후 3시까지 추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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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성대공원 임시 선별검사소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