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유부남> <부석사>로 활동 중인 가수 ‘손정아’가 목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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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정아는 “사연이 많은 사람입니다.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DJ 전영민이 노래 ‘유부남’에 대해 궁금해하자 “내 거 아닌 건 다 유부남 아닌가. 유부남인 줄 모르고 사랑했는데 알고 보니 유부남이었던 거다.”라며 간단하게 설명했다.
썸네일 클릭 ▶ [생방송 중] 가수 손정아, 이대령과 DJ 이수나, 전영민
가수 활동에 대해 손정아는 “가수협회 정식등록은 86년도에 했다. 그전에는 밤무대에서 일을 많이 했다. 80년도에는 하룻밤에 사이에 15~16번의 무대를 소화했었다. 바빠서 화장실도 제대로 못 갈 정도였는데 그 시절이 그립다. 돈을 참 많이 벌었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내 목숨 끝날 때까지 음악을 놓지 않을 거다. 우리나라 트로트가 나를 살렸다. 날 살 수 있게끔 힘을 주고 다시 이 자리에 오도록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썸네일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왼쪽부터 전영민, 손정아, 이대령, 이수나
손정아는 라이브 곡으로 최진희의 ‘여정’을 선택해 뛰어난 가창력을 뽐냈다. 노래를 마친 손정아는 “감사합니다. 첫 곡이라 목이 안 풀렸다.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예쁘게 봐달라.”며 인사했다.
썸네일 클릭 ▶ [생방송 끝] 가수 손정아, 이대령과 DJ 이수나, 전영민
전영민&이수나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7.15.) ‘손정아’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