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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6/18 18:02:39  임민경
[생방송 가요톡톡-금] 초대가수 민수연 '가수는 제 오랜 꿈이죠. <정에 약한 여자> 민수연입니다'

최상아&김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06.18)

 

- 시간 : 오후 12~2시 생방송

- 진행 : 최상아&김시아

- 초대가수 : 민수연

 

노래 <정에 약한 여자>, <사랑의 낙서>으로 활동 중인 가수 민수연이 금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민수연은 안녕하세요. 저는 전남 목포에서 여러분 뵈려고 불나게 달려온 가수 민수연입니다. 노래 <정에 약한 여자>, <사랑의 낙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라며 첫인사를 건넸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민수연
 

이어 사실 서울까지 와서 방송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 기대하고 많이 준비하며 올라왔다. 요즘 들어서는 서울에 있는 방송국에는 잘 오지 않았는데 행복하게 올라왔다.’라고 말했다.

 

언젠가는 돌아오겠지 약속은 없었지만

당신만은 어쩌지 못해 정에 약한 여자예요

당신은 내 인생의 등불이었소

당신은 나의 꽃비였어요

세월의 무게만큼 사연도 많았지만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오늘일까 내일일까 기다리다 지쳐 잠든

정에 약한 여자

 

노래 <정에 약한 여자>

 

노래 <정에 약한 여자>에 대해 남녀 간의 사랑 노래라고 많이들 생각하시지만 사실 저에게는 노래에 대한 한을 표현한 곡이다. 노래를 하다가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은데 길이 생긴다는 소망으로 노래했다.’라고 설명했다.

 
[생방송 중] 가수 민수연

가수 민수연은 첫 앨범이 2009년도였다. 노래 <정에 약한 여자>2014년도에 나왔다. 데뷔는 2007년에 했다.’라며 


이어 아주 어릴 적부터 가수가 꿈이었다. 지금은 가요제라고 부르지만 그때는 콩쿠르대회가 있었는데 대회마다 나가서 상도 받고 무대에 올랐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민수연, 가수 이영훈
 

이내 가슴에 낙서말아요

아무렇게 쓰지 마세요

당신마져도 낙서만 하고

떠나시면 난 정말 어쩌나

사랑의 아픈 기억 지울 수 있는

지우개가 난 없잖아요

이 내 가슴엔 이별 금지요

상처도 눈물도 모두 다 금지

오직 사랑사랑

 

노래 <사랑의 낙서>

 

전국노래자랑에서 80년대, 주부가요열창에서 90년도에 수상을 했다. 그때 만난 악단장님께서 키워주시기로 했었고 나도 가수를 하고 싶었는데 가족들의 반대가 심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김시아 DJ, 가수 민수연, 최상아 DJ, 가수 이영훈
 

또 좋아서 하는 결혼도 아니었고, 노래를 못하게 하려고 결혼을 시키셔서 포기해야만 했다. 그 한이 오래도록 남아있었다


세월이 많이 흐른 후에 친오빠가 남편에게 말을 해서 아이들 다 키워놓고 가수를 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생방송 중] 가수 이영훈, 가수 민수연, 김시아 DJ, 최상아 DJ

최상아&김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6.18) ‘민수연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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